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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번 유튜버들
9
무너기 ‘발
세’ .딱 걸덧다
입력 2025.07.20. 오전 6.15
수정 2025.07.20. 오전 6.51
기사원문
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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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탈세 유튜버들 세무조사
총 89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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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지방국세청은 유튜버 67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에게 부과된 세액은 총 236억원이었다. 유튜버 한 명당 평균 약 3억5000만원을 부과했다
국세청은
엑셀방송 운영 인터넷 방송 등 9개,
딥페이크 악용 도박 사이트 5개,
사이버 레커 유튜브 채널 3개 등
17건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출처:한경비즈니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3815
엑셀, 렉카, 도박 유투브면 악질이라
정의구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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