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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금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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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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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10.19 여순사건] @ 7살 소년의 치유되지 안분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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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은 갖지 말자 그러잡아요 그러나 난 절대 그건 못 잊어요”
We Create chemistry
사회
입리 202310.19 06 55
수집 202310.19 0732
조찬련
LoTE CHEM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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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다 잇다 시장 굽마 도절장년
여슨사건온 1948년 10권 19일 여수데 주문 줍이없런 국방경비대 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체주 4,3
주중심
건분 진입하라는 이습만 점부의 운동명령분 거부하고 여수 순진 인대의 남로담 담원과 삼세하이 봄
기단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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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건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이어젊으여 그천-5천 명의 인명 피해와 막대. 인명-재산
한국의 식유회화산업운 선도히는
피해들 남격다 그리고 약 ICU억 원의 재산 피해의 2선 로의 가목이 소실된 것으로 리계되없다
(봉항여헬기 @] ‘어머니의 비다’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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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움송{82세) 1942년 12밑 25일 여수시 남면 식잠리메서 태어낫다 담시 그의 나이는 7살로 7남매(3남
너) 중 막내다
12밑 여수 교놈 식당 (백금식당)어서 만난 그는 아프고 슬프 일은 모래 기Y되다고 햇다 마치 어제 일저림
“지금도 그날(여순사건)의 믿l이 생생해요
건국준비위원회에 함께젓다머 아버지 쇠의으로 물려
“인래 잔마버지 고방은 돕산이에요 승조합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할미니가 잘마버지루 모시고 금오도로
건너와 섬작하섭
아비님은 어떻게 직고하석는지요?
“건국조비위원회어 합께젓다며 좌의으로 올료어요 친척 집어 숨어 있다가 ‘아이고 나 때문에 사동네 팔촌
까지 답하켓다’ 싶어서 아버지기 자수른 해버뒷어요
현 여수중양초등학교로
수용되어 있다 돌아기섞어요 근형님도 아버지 대문데 죄의으로 물러 막
잡아늘이려고 하니까 근험님도 숨엎조 근터 받아 다가 땀울분 파불고 어머니가 밥문 갖다 나르고 형님문
거기 땅군 합아리
속에 숨어 계뻐어요 그러던 춤 임넘이 ‘어머니 나 도저히 축엇으면 숙없지 여기서 더는
못 힘젠습니다’ 하여 이후 작은아버지 집에 숨어 있멋습니다
그릇는데 그때 의몸대라고 있엎습니다 그 청년들이 시서 스경들 앞잡이조
우리 근현님 찾아내라고 어머
니문 동네 한가문터 있는 바닷가어서 매질문 마 섞어요
그때 나도 밟어요 무리 형님이 숨어 있는데 ‘어머
니가 이제 형님 때문에 두튼겨 맞는다 ‘라고 누가 알려쥐 형님이 나뭇어요 형님은 그때 지서로 잡혀가서
여수경찰서로 넘어가
군사재만에서 20년 엉을 받아 복엌하면
6.25가 더지니까 모두다 }어버없어요
마버지도 그래서 남화시고 `
‘넉두산 호과이 그남은 내가 살이라도 씹어 먹고 싶어요
이속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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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일요일
@PD 1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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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넷등뉴스
[목변기회 10,19 여순사건] @) 7실 소년의 치유되지 맘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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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담답하기 말씀하시지만 실은 꼼씩만 일미없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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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수 교동 식당 ( 맥금식당)더서 박상음 차리내고 F는 뵈급속 어른신의 아니 민엽금씨 @조산련
어르신미 살아은 과정물 얘기해
“저논 원랑어선 버분 탓어요 군대 세대하고 27실 무렵 바로 나켓어요 13년 동안 두 번 선장도 하고 걷혼
해시 1974년어 여수 시내로나와 지금껏 식당은 해요
그하는 덕은 것이 없있으니까 안 머어본 것이 없어요 소등학교 10리 길 다니면서 배가 고프데 먹은 건임
고 해서 가을걷이 곧난 받어서 얻어서 묻미 질검질경 상한 고구마로 주위 미없어요 학교 다니는 길가에 먹
올 것이라고는 무덧미튼지 먹없어요
‘입밖에도 내지 말아라 짐그럽고 몸서리난다”
어머님(박매화) 살아생전 답부단 말씀은?
‘어머넘이 잔뜩 담하고 나니까 ‘무리 식구튼이 어떻지 있다 하는 거 입밖에도 내지 맡아라 징그럽고 봄서
리난다 철대 진저리가 나고 소롭이 돈는다 봄 입 밖에 내지 마라 하없어요 ‘여순사건 피해 신고 신청올 해
바라’ 주번에서 그러더라고요 그리니까 무리 어머니 하신 말씀이
몹서리가 쳐진다’라여 만류엿어요
국가에서 피해보상 해순다고 해도 신고 안 하신 분들이 더러 힘젠너요
‘만조 그러니까 예륙 독면 지금 저처럼 무리가 여순사건올 당있다 하본 말울 언제부터 마음 노고 활 수 잎
없나 그러면 김대춤 대륙령 때부터 (어요 김영심 점부 때도 말 못 테요 옆에서 누가 우리 집 목울 한다
해도 그냥 못 은은 취하고 넘어지어요 그런데 이제 김대품 대륙팅 (부터 맡없어요 지금도 안 나타나는
사남들이 망조
여순사건 피대 신청하싸나요?
부상은 아직 안 밭앗이요 등국은 햇고 뭐 진실화해 워데도 널고 여수시청에도 넣고 . 이제 진실화해워에
서 보상범이 동과되면서 이쪽으로 넘어앉다고 연락이 차더라고요 엇그저저 문자기 밟어요 ‘지금 채택이
돼서 중앙심사위원회 심사든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리 말고 있으라고’ 얼마 전에 맞더라고요 그거 신집한
지가 한 4~5년 빌 겁니다 –
곧으로 하고 싶문 여기 있으면 한 밑씀
“된환은 갖지 말자 그러찮아요 그러나 난 설다 그건 못 잊어요 그렇다고 내가 복수 하켓다 그런 마음은
없어요 사실 지금 복수가 되걸습니까? 젊없으면 복수름 하켓다 그런 마음도 옆켓쇼 이제 ‘네가 잘 되나
나가 잘되나 보자” 하고 살아가는 거조
국마모
갑티미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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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기시 원: .
공유하고 싶-
#IO 1g 여슨사건
#벽급솜씨
#여수넷물뉴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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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4
7월 20일 일요일
mD 10096
걸음 바싹하고 속집은 담백 깔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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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46개
@atig-j6t
3일 전(수정팀)
진짜 소수의 억지실드가 있어서 정리해봄 .
-입장시간이 10시40분임 피크타임도 아니고 웨이팅이 있던 따도 아님
~혼자지만 2인분 시키다고하니 앉으라고 지들이 입장시켜중. 1인손님 자체가 싫으면 애초에 받질 말던가
~백반에 회무침까지 혼자서도 2인 분량 시청논데 멋멋하게 밥 못 먹울 이유가 없음
유튜버라고 시끄럽게 군 것도 아님 밥 나외서 반찬찍고 자기 먹는 것 좀 찍다가 카메라 끄고 식사하던 중이없음 먹는도중 와서 호통치니까
다시권거고
~밥 안 먹고 영상만 찍고있어서 다그칙다기엔 그때시간이 7시고 입장한 지 20분임. 반찬나온건 잘쳐쥐야 10여분. 여기가 원 일터도 아니고
관광진데, 2인이 관광지 와서 수다떨면서 먹으면 못해도 30분은 걸길 거고 그럼 이분이 10분동안 사진올 찍없다해도 보동 사람들 먹올 시
간 20분이 남음. 피크타임에 자리 오래 차지하고 있던 상황도 아난데 왜 다른 손님들 앞에서 면박을 중?
들어온 지 20분밖에 안 뒷고 금방 먹고 나갈거다 2인분시켜지않나 말하니까 비꼬면서 2만얼마 년 결로 생색내나는 식의 대답은국 크국 진
짜 어이가없음 장사할 기본도 안 팀
지인인지 가족인지 모르젯지만 월드 칠 겉 처라. 막말로 덩치 크 남자가 와서 똑같이 먹고 있없어도 저따위로 응대햇껏나? 만만하게 보고 저
캠켓지. 그리고 다 떠나서 애초에 네이버리뷰만 찾아보도 불친절하다는 리뷰 수두록이없다. 이분 덕분에 실체률 제대로 알계 된 것볕임
D 6.2친 D
답글 69개
@은발-wgi
10시간 전
와-! 담주에 울집안 식구들 단체로 여수여행 계회중인데 백금식당 갈려고 햇는데 이영상 보고 바로 계회수정햇네요 저런집은 절대 안갑니
다. 중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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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여순 국군반란 당시 국군에게 피해 당한분이 사장님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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