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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양 협박해 2억 뜯어번여성 2명 징역 1년 구형.. “깊이반성” 선
처호소
입력2025.07.18. 오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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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프양본명 박정원)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01715
A씨 등은 2021년 6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쯔양 측을 협박해 쯔양의 유튜브 채널 PD를 통해 2억16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최후진술에서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용서를 구했다.
B씨 역시 “깊이 뉘우치고 있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달 20일 선고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