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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찾잖아” 뺨 때리고 욕설. ..수
해현장 간 군수 ‘날벼락’
입력 2025.07.18. 오전 1151
수정 2025.07.18. 오후 12.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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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수박하우스 침수 현장 둘러보는 박정현 부여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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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수가 수해 현장올 찾앉다가 민원인에게 폭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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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건이 발생해 군이 형사고발올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부여군에 따르면 전날 규암면 수해현장 확인올
위해 차량에서 내린 박정현 군수에게 A 씨(6C대)가 다가와
주먹올 취둘렉습니다.
박 군수가 가까스로 피하면서 뺨울 스치는 정도로 끝낫지
만; 그 이후로도 욕설올 하여 폭언올 퍼부없습니다:
전날 내린 극한호우로 자신의 상가가 침수된 것에 화가 나
이런 짓율 저지른 것으로 알려적습나다:
이날 새벽부터 공무원들이 나와 차수벽올 설치하는 등 물막
이 공사틀 햇지만, 결국 빗물이 상가로 유입되자 민원올 제
기햇다고 군은 설명햇습니다:
욕설올 들은 박 군수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
올 받은 것으로 전해져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수행 중에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은 심각
한 범죄 행위라며 강력히 대응할 것올 축구햇습니다:
“”물 찼잖아!”” 뺨 때리고 욕설…수해현장 간 군수 ‘날벼락’
폭행으로 해당 시민을 형사고발 한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