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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미즉나보 남편 평씨라서 얘기 내 성 따르기로햇는
데 쓰러짐
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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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2,917
물론 쓰러지논 척 한거지만;;; 뒷목잡고 발악해
어제 알계뒷어
심지어 남편이량 혼인신고할때부터 남편 동의햇고
지금 시누이네 가족까지 다 동의햇거든?
특히 시누이 2명 다 어락때 핑씨 너무 힘들없다고 완전 내편이야
시부는 일찍 돌아가석고
평씨 2000명밖에 안되논데 외부인이( 나크크국) 집안 R줄 끊
어놓분다고 지락해
자기도 외부인이면석국 국국 국누가보면 핑씨 대표인줄 평통령이
노
다담달 출산이고 딸이거튼? 평씨 말이되나고.
집안 어르신들한터 뭐라고하나고 개난리치고
지금도 부재중 전화 5번와있어 미친거같아
애 이름 “”귄”” 못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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