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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1시간 .
김현우 서울구치소장.
특검의 ‘운석열 인치’ 지위틀 거부하는 자:
형사소승법보다 운석열 모시기가 더 중요한 자:
그는 수원구치소장 때부터
운석열 패밀리처럼 굳없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 의혹올 풀어줄
김성태 이화영 등의 출정기록올 공공 숨격던 자:
법원이 내라해도 버티고 검찰에만 몰래짓던 자.
국회의원들이 찾아켓올 때도 안 만나켓다 버티다
의원들이 농성하다시피 하자 겨우 문을 열/던 자.
이자가 서울구치소장으로 영전한 건 놀랍게도
운석열이 서울구치소에 구속(1.19)된 직후(2 3)엿다.
이자틀 반드시 법정에 세우고
서울구치소장 출신 첫 서울구치소 수감자가 되는
영광을 드리켓다.
김현우 서울구치소장 (사진출처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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