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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전독시 감독이 원작 모르는 사람도 잘 즐길수있다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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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대표는 올여름 네 번째 천만 영화에 도전한다 웬소설 원작올 옮긴 ‘전지적 독자 시
점’이다.2019년 판권올 사들여 5년간 공들여 온 300억 대작이다 원 대표는 “지방대틀
나온 비정규직 직원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가 이 시대 청년들에게 위로록 줄 것 같아 만
들고 싶없다”고 햇다. 내년 말에 ‘신과함께’ 3편올 찍울 계획도 있다 원 대표는 “가능하
면하정우와 다시 하고 싶다”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도
인연의 소중함을 지켜가켓다”고 말있다.

원작팬들의 어이를 날려버린 감독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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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독시’ 김병우 감독 “원작 안 본 관객도 잘 즐기실 것 . 반응 꼼꼼히 확
인”
작성 2025.07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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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차 원작배제를 암시하는 인터뷰

그리고 오늘 프로모션을 받은 한 유튜브에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는데

틀자마자 보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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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직기 허가 및 제작비들 지위받아 제작한 영상입니다
오4
‘무자IIa다부가tI
아티니다 작가념 그동안 정말 수고하석스니다
제가 메일로 괜한 말올 손 것 갈은데 잊어주세요.
015123
그래서 에필로그는 특별히 독자 투고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걸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접 씨보시조
메시지 보내기
문지름 하고 있늘 한 남자

원작에서는

막바지에 조회수 1따리까지 떨어지는 소설을

끝까지 연재한 작가와

그걸 묵묵히 따라간 독자

근데 영화에서는

결말이 맘에 안든다고 작가에게 메일보낸 악성메일단과

“”답답하면 니가 쓰던가””를 시전한 작가의 환상적인 콜라보

그냥 스토리의 근본부터 바꿔버림.

선공개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embed/fWv7yCOB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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