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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잃은 소 50마리 , 20마리값 지원 부족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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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50마리 잃어논데, 20마리 값으로 일어서라니
고통스러운 시간을 식고 정부지원금올 바탕으로 일어서려던 김씨는 최근 또 한번 좌절
햇다: 마리당 책정된 입식비(가죽이 폐사해 어린 가죽올 새로 들이는 비용)논 182만7
천원이없다: 산물로 숨진 수송아지 한마리 값(9일 농협 축산정보센터 기준 400만
~460만원)의 절반도 되지 않있다. 농추산재해보험이나 구제역 살처분 보상금으로 가
축 비용 대부분이 보상되는 것과 격차가 컴다: 김씨는 14일 한계레에 “송아지 20마리
라도 마련해서 시작해보려 하는데, 죽은 소들만큼 키위 내려면 얼마나 더 고생해야 할
지 모르것다”며 한숨올 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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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산물에 죽은 소 값 460만원 지원은
182만원. “일상회복 되직능교”
지난봄 ‘최악 산불’ 경북 피해 주민들
사회재난 분류 확일적 지원에 고통 호소
창고 안 불단 사과는 제외.. 창고만 지원
장종우 임재희 기자
수정 2025-07-15 10.32
등록 2025-07-15 0700
기사을 읽어드립니다
4:47
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7981.html

흠.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가가 저지른 일도 아니고

국가가 보험도 아닌데

국가가 50마리중 20마리값을 무상 지원해줬는데

더.달라는건가

50마리중 50마리 지원이라도 해야한다는거임

내가 생각이 짧아서 그런건가 많이 해드린것 같은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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