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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김정은관저인근 좌표 찍어: .백렁도서 최소 3차례 무
인기7대”
입력 2025.07,14 오전 9 37
수정2025.07.14 오전 9 57
기사인문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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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북한으로 무인기름 보내 전쟁을 유발하려 햇다는 의룩과 관련해, 더불어민
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무인기 좌표에 김정은 숙소로 추정되는 관저 15호가 포함되다”고 밝혀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지난해 10월과 거1월, 백렁도 부대에서 최소 3차례 무인
기 7대륙 보년 걸로 드론 사령부 소속 간부들로부터 제보들 받있다”며 “지난해 10월 3일에는 북한 15호
관저 인근, 같은 달 8일과 9일에도 15호 관저 상공으로 전단 살포 좌표가 찍히 걸로 파악-다”고 말햇습
니다
그러면서 “15호 관저는 김정은의 숙소로 추정되고 그 부근에 노동당 1호 청사와 외무성 내각종합청사
등 핵심 기관들이 있다”며 “북한의 심장부에 자극을 취서 대응 도발올 유도하려 한 게 아난가 의심이 된
F'”고 주장햇습니다.
정은이가 많이 참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