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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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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blasts Kyiv AGAIN in fiery ass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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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이번 달 들어 우크라이나에 대한 네 번째 주요 공격을

감행했으며, 한때 맹공격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에 수백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쏟아부으면서 토요일 최소 13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크렘린궁이 이웃 국가에 드론 623대와 미사일 26발을 발사했으며, 이 중에는

이란제 샤헤드 드론

319대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러시아의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의 군대는 최근 몇 주 동안 새로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른바 “”가미카제”” 드론

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드론의 거의 절반과 미사일 대부분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지만, 맹렬한 포격은 여전히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크라이나 전역에 죽음과 파괴의 흔적을 남겼다.

중략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여러 도시의 방위 산업 표적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군용 비행장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크라이나 주재 유엔 인권감시단에 따르면 6월에 민간인 232명이 사망하고 1,343명이 부상을 입은 기록상 가장 치명적인 전쟁 중 한 달에 이은 것이다.

크렘린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래

가장 격렬한 공격이 시작된 화요일

700대 이상의 드론

을 발사하고 2주 만에 세 번째로 기록을 경신하는 등 최근 몇 주 동안

장거리 공격을 강화

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물결이 푸틴의 전략 변화를 시사한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리비우든 다른 지역이든 우크라이나 서부에 도달하는 데 기술적인 문제를 겪은 적이 없다””고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군사 분석가 데이비드 샤프는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말했다.

최근 러시아는 키예프를 포함한 비교적 안전했던 우크라이나 서부에서도 드론 공격을 개시함

트럼프는 지원 하겠다라곤 했지만 지금까지 애초에 바이든때 지원하기로 한것을 여태것 지원한것에 불과한데다

이스라엘도 지원해야하는 판에 전세역전같은건 꿈도 못꾸는 상황

서방은 경제재제를 계속 강조를 하지만 이미 2014년부터 제제 쳐맞고 있으며 반서방 국가들과 협력중임

반서방이 아닌 인도도 한몫 거드는중이며

트럼프는 협상하자는데 협상할 카드가 딱히 안보이는 상황

나토정상회의 조차 우크

라이나의 의견은 사실상 묵살됬음

이제는 우크라이나 남성들은 징집 당하지 않기위해 피하는걸 넘어 징집사무소 및 직원에게 테러하는 행위까지 나오는 상황에 러시아는 이상황을 조장하고 있는판

결국 협상을 하든 안하든 러시아에게는 시간이 있고 계속 장기전 해도 상관 없다는게 러시아 정부입장인 이상

아무리봐도 나토와 우크라이나는 항복문서에 싸인해야할거 같은데

애초에 동맹이고 나발이고 그딴거 없다는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자신의 전쟁이 아니라고 애써 부정하는판임

우크라이나의 패전으로 끝난다면 아니 이미 패전으로 결정 난 이상 이제 국제질서는 변하겠지

미국은 이제 동맹국에게 하나 둘씩 신뢰를 잃어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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