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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1시간
계업 선포 당시 한동훈 전 대표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계엄해제 의결권도 없으면서 국회의원만 들어올 수 있는
국회 본회의장에 왜 들어올나요? 계임군 무서워서 숨어
들어온 것 아니가요?
법무부 장관하여 운석열, 김건히 앞잡이 노릇하다가
이제는 마치 본인이 운석열 계임올 막은 주역인 양
포장하는 모습이 역겹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양두구육으로 운석열올 대통령으로
만들어 농고 자기가 피해자인 양 하더니 막상
국회의원으로서 계엄해제 의결권이 있으면서도 국회에
들어오지도 않앗논데, 참 도긴개긴입니다.
한동훈
3시간
계엄 선포 당시 제게 ‘선택지가 없없지 않느나’눈 박 의원님 말씀과 달
리 제계도 즉시 목숨걸고 계엄해제하러 국회로 달려가는 대신 숲속에
숨는 것(이재명 대통령) , 집에서 자는 것(김민석 국무총리) 같은 선택
지가 있엇습니다. 단지 그걸 선택하지 않있올 뿐입니다.
(박 의원남은 평소에 남의 코도 대신 파준단 소리 들올 정도로 친절하
분인데 , 아주 거친 말로 억지 쓰시는 걸 보면 선거가 많이 어려우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