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상목 대행 몸조심 바란다” 李대통령 발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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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상목 대행 몸조심 바람다”
출대통령 발언 ..경찰 불승치 결정
[세상8]
입력 2025.07.71. 오전 10.46
기사원문
이용경 기자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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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몸조심 발언’ 고발 8건 불승치 종결
더불어민주당
유석염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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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월 79일 서울 종로구광
민주당 천막농성장에서 열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

이 대표는 당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마 후보 미임명은) 단순한 법률상
의무릎 이행하지 안는 직무유기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현법상 의무릎 이행하지 안는 중한 직무유기 행위름 하
논 것”이라며 “최 대행은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누구나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기 때문에 몸조심하
길 바람다”고 발언있다.
헌법재판소에서 운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종
결원 때여서 비어앗는 일부 현재 재판관 자리에 새 후
보자지 임명하는 게 정치권 이수로 불거진 상태없다 국
민의힘은 이후 “최 대행올 협박해 마 후보 임명올 강요
햇다” 며 이 대표플 강요죄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행
다.
당시 주진우 당 법률자문위원장은 “이 대표는 현재의 탑
핵 기각 각하 판결이 예상되자 최 대행을 겁박하고 마
후보록 밀어 넣기 위해 탄학소추 발의 형사 고발 협박성
발언올 일심고 있다”면서 “변론이 종결원 상태에서 마
후보록 임명하는 건 재판 결론올 뒤집어보러분 일종의
판결 조작 행위”라여 고발 이유름 밝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