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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한국인 낮 1시 퇴근 ..이주노
동자만 4시까지 일 시키다 사망
입력 2025.07.09. 오후 2.50 . 수정 2025.07.09. 오후 4.50
기사원문
김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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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서 앉은 채 숨진 23살 베트님인
알고 보니 단축근무 차별이 부른 재난
‘불안정 고용형태 이용해 죽음 내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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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현장은 평소 아침 7 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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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혹서기에는 사업주와 단체협약올 통해 새벽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단축근무릎 시행햇다. 사고 당일에도 내국
인 노동자들은 모두 오후 1시에 퇴근햇지만 이주노동자
들로만 구성된 팀은 오후 4시까지 일한 것으로 확인독
다:
언어도 잘 안 통하는 이주노동자루 사지로
한국인은 1시 퇴근, 외노자는 4시까지 일하다 사망
-2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5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