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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사준 첫번째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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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범이가
빠진
것이 있으니
나라
엄마부터
포켓문 귀즈 .? 엄마는
‘모르는
분홍색이고 동고름
포켓온입니다.
포켓모
하자 ~
아빠가
꼬리로 낚시틀
야돈!
하다가 소라게에
물러서~
아니아니
둘만의
때도 없이 포켓온 이야?
하는데
절루
좋아하는 포켓든은 누구야?
영버니! 토끼라서!
엄마는? 엄마는 누구가 제일 조아?
이름이
‘엄마는 고파다덕
고라파더
머리가 아파서
머리름
고라파덕?
귀엽지?
(그거름 제일 좋아하눈구(
그러더
날이없어요
‘나는 피카피카
피카주 ~
피카추가 지나하면 라이주~
피카주 고마위
고라파덕 인형이 없어서
속상하
고라파덕 인형이 없어서 어떠카.?
엄마가
좋아하는 고라파덕인다
인형
필요없어
그래두
보고싶지
‘아냐?
보고신으며
사느구나
‘그치마는.. ^
엄마의
‘고라파덕
없음’ 에 무척 ‘속상해하다 새봄
그리고
지난
주말 , 할머니네에
갚다가
새봉이랑
P녀와보려구
근처라
엄청 좋아하켓다 ~
포켓온 코리하틀 가기로
새봉쓰
엄마 ~
할머니랑
포켓모
‘가서~
엄마 고라파덕
응음~
없어도 엄만
어찬으
사오지 안아도
고라파덕
찾아올제?
그래그래~
그리고
그날
밤이
되어 새봉이와
남편이 돌아성는데
새범인 잠드없어~
자긴 저녁 먹없어?
점심울
먹어가지구
잠문 새봉이 손에
무연가 쥐어지
있없어요:
옷차~
그것은
‘고라파덕 핸드타올’ 이엇고
귀여우데
새봉이가
자기 선물이라고
엄마가 같이 가주석거든
‘사야한다고 그랫대.
정말?
걸어둘
핸드타올 필요햇는
할머니량 포켓문 센터어
가면서도
고라파덕 얘기
하고
항머니
찾아야해.
가서도 한창 고라파덕 인형올
찾앗다던 새봉이.
고라파덕
어잇지?
고라파덕 ] ! ! !
엄마가 조아하는
하머니
사주세움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도
고리
-파덕올
쥐고
옛다는
이야기어
고라파덕은 엄마꺼~
엄마도 고라파덕 생겨씨
아빠~
엄마는 고라파덕 인형이
없엇대
업대.
되켓
그러게~
좋아하켓다
기분이 용글용글
해지디구요
딸한례
선묵(?)이네~
~청이야
생각햇다
줄이 끊어저 사야햇다 핸드타올
자리에 걸어두니
귀찮아서
버티길 잘햇군
‘세타해야지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귀엽지 않아?
캐리터 해드디
처음인
자식이 사취서
거 아냐~?
저런 거
걸어드니까 지짜
‘귀엽고
우리집이람도
잘 어울리구~
그리고 다음
아침; 새봉이는 눈올 뜨자마자 말햇어요
엄마! 일어나자
엄마! !
고라프
찾어~
지짜 예쁘디데~~?
걸어뒷)
그저
핸드타올
하나
사수을 뿐인데.
사철로
사슴이야
분용색인다
귀여워.
인형 어쨌어?
이렇계 기특하고” 기분이
은 것인지요 ?
(아빠~
해고~<
(엄마는
‘코리야
바로
파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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