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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먼저 예산이 소진된 곳은 부산 남구엿다. 11월 29일부터 생계
비틀 지급할 수 없게 맺다 나흩이 지난 12월 3일 구비 800만 원이 추가 투
입햇고 12월 9일에 이마저 고갈되자 12월 12일 국비와 시비름 포함해 8,00
이만 원이 재차 지원되다. 12월 27일 마지막 생계비 지원올 끝으로 잔액이
남지 않앉다
2024년기초지자체별 긴급복지예산
고갈 시점
골호 안은 지자체 수 집행 잔액이7만 3,100원
미만이 된 최초 시점 기준.
그자료 행정안전부 지방재정365
11월 29일(7)
부산 남구
12월 1일(7)
인천 동구
12월17일(7)
대구달성군
박수영씨 복지 예금 24년에 잘 빨아드셨고
올해 25만원은 필요없지
에라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4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