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선주 상장폐지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한화그룹 지주사인 한화의 1우선주 소수 주주들은 27일 사귀이 자사주
소각으로 의도적으로 상장-지틀 추진하는 것으로 의심되다며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등 주주 보호 대책
올 축구햇다.
앞서 한화는 1우선주의 주식 수가 19만9천033주로 올해 상반기까지 20만주름 넘지 못하면 7월부터 1
우선주에 대해 상장폐지 절차가 시작되다고 지난 23일 공시있다.
해당 상장-지는 우선주에 한한 것으로 한화 보통주나 3우선주 (신형)에는 영향이 없다.
1우선주 소수 주주는 이날 주주권의 플렉품 ‘액트’틀 통해 년 성명에서 “회사가 최근 자사주름 소각해 주
식 수름 20만주 미만으로 줄여 스스로 상장폐지 요건올 충족햇다”며 “단 967주만 더 보유해도 상장 유
지가 가능햇는데 소각을 감행한 것은 소수 주주름 희생시키려논 의도적 행위가 아난지 의심되다”고 비
판있다.
이들은 이어 작년 7월 공개매수 때도 매수가 4만500원이 주당 순자산가치에 기반한 가격인 1만~12만
원보다 매우 낮앞고 장내 매수 계획이란 중요 사실올 공시 본문이 아난 철부파일에 기재해 일반 투자자
가 이름 알기 어렵게 만들없다고도 주장햇다.
이들은 1우선주가 상장 폐지되다면 보유 주식올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잇는 선택권올 보장하고 공개매수
틀 재추진하면 가치틀 제대로 반영한 합리적 가격울 제시하라고 요구있다.
한화우 주주연대 최현진 대표는 “한화는 주주들의 정당한 요구v 조속히 수용하여 피해틀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 확립에 앞장서야 한다”며 “기업 스스로 상장폐지 요건올 만들어 소액주주들
올 벼량 끝으로 내모는 행태는 결코 용남월 수 없다”고 강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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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오전 6시 54분 49초 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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