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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간 조카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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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는 너가 옮기면 안되구
불러서 옮겨야해
악기라 그냥은 못몸겨 절대
주나가 업체 부름테니까
오면 연락할테니까 그때 집에 있다가 받아
‘응알앗어
모르켓네
주말은 또 안델거 아냐
조울이 안되있으
년은 손못덧고
열지도
거의 6-7년은 방치된거야
둘러보니 몇개는
둘러지지도 않더라
누나가 걷에 깨끗하게 닦아뒷어
알앞어 걱정미
내가 새거처럼 관리해서 쓸데
나중에 전화 쥐 그룹
4일후
피아노 받앗어?
나 있잡이
내가 무슨 말올
갑자기 무슨 얘기야
‘무슨일있어?
‘아니 그런건 아니고
‘일이 아니리
피아노가 건반이 잘 안둘러저스
분리히
승원이 유치 아냐.?
나랑 있올때
묶어서 뽑앗던거 그거같은데
=거같어
거기 있없다고 ?
어떻게 들없즈
글쎄 나도 놀래스
물어보니까 위에 뚜껑올 연거갈기도하고
‘아니면 헬거운 건반 들어스
널어음수도 있다 하시는데
다 놀라는
승원이가
‘여기다
승원이 이 뿐던 날에
뽑고나서 울랑말랑 하길래
이거 지붕위에 던지면
1 이 가져다 주는데
– 지붕이 없으
보물처럼 잘 숨겨서
새 이 날때까지 잘 갖고있으면
소원 이뤄진드
‘여기 넣어뒷나보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똑똑하지
어디에 숨격논지도 안알려주고
-워이 뭐엿분
물어보도 절대 안알려주담데
우리 승원이 소원이 뭐엿올7
빨리 나아서 초
게 해달라고 빌어젠지
싶어행으
누나 안아프거
‘내가 안아프거?
소원-엄마량 아빠
승원이처럼 아프지 말게 해주세요
라고 적혀있네
‘피아노 밑에
‘승원이 글씨네
‘승원이 글씨 맞네
우리 승원이가
누나 미치켓어
승원이 보고싶어 미치켓어
누나도 죽고심어
죽어서 그냥 하늘에 승원
불쌍해서 어떡해 승원이
우리 승원이. 너무 보고싶어 어’
‘마음이 찢어질것같애
‘빠가 저거 보면
오빠도 울렌데
승원이 보고싶어서 오빠
이거 승원이기
‘누나랑 매형이량 아프지말라고 써문거잡이
두근두근 하면서 꼭 이뤄달라고
Il 생각하다 써뒷올렉데
이놈 보자마자 그렇게 아파하고 울면
승원이나 얼마나 슬프것어
그니깐 울지마
기특해 해
‘그래 맞다
상현아 나말이 맞어
엄마가 울면안되지 `
나는 아직도 기억속에 승원이가 엄청 어린데
‘기가막히게 적어낫어 승원이기
또박또박이고
‘그러게
‘참 그리고
나한데 주고
나중에 가지러갈게
-원이 남골당에 넣어뒤아켓다
‘응일앉0
‘맙다 상현아
‘너 아니엇음
게 있논지도 모릎뻔햇너
=나가
왜 나한데 고맙대
아냐 나도 나름 승원이 삼촌이없고
랑 같0
안아프거
{달라고 빌어준
이제 힘들어하고 밥 안먹고 잠안자고하면
‘승원이 소원올
생각중임 국
밥도 먹고 잠도자고 일어
(살아아지 이저
누나 오늘은 늦엇으니7
내가 가져다줄게
‘밥 챙겨먹고
알앞지?
그렇게 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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