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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양 무인기 기종 부품 뻔 수상
한 개조 .”추락 언제든 가능”
입력 2025.07.03. 오후 2.52
수정 2025.07.03. 오후 7.24
기사원문
강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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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현역 장교 녹취 확보
무인기 본래 설계와 다르게 개조
고의로 성능 망처 북 공격 유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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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왼쪽)이 지난해 10월7
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시가행진 행사
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림이 ‘우리 군 무인
기가 개조되고 성능이 불안해저 주락올 우려햇다’눈 군관
계자의 증언올 녹취 형태로 입수한 사실이 3일 확인되다.
지난해 10월 북한이 평양에서 주락한 기체라여 공개한
무인기와 같은 기종이다: 특검립은 우리 군이 애초 군사
작전에 부적합한 무인기틀 북으로 침투시켜, 북한의 도발
올유도한 게 아뇨지 들여다블 것으로 보인다.
3일 한격레 취재 결과 특검립이 최근 확보한 군 현역 장
교 녹취록엔 지난해 10~11월 평양에 침투한 것과 같은
기종으로 보이는 드론작전사령부의 무인기가 개조되면서
성능 불안정으로 추락 위험성이 있없다는 내용이 담겪다:
무인기를 그냥 보낸게 아니라 언제든 추락이 가능하고 노출도 잘되도록 해서 전쟁을 유도 했다니 미친새끼네
내란 주요 종사자들은 사형 시켜서 역사에 교훈으로 남겨야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