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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에 `정자’ , 딴자 안 나오는 교과서 쓰라”눈 학부모들
입력 2025.07.02. 오후 6.16
수정2025.07.02. 오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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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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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충붉지부, ‘교육 과정 간섭’ 악성 민원 공개
게티이미지방크
“정자’ , ‘난자’ 안나오는 교과서로 바뀌주세요. 성교육 있는 날은 학교 보내지 않젯습니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전교조 충북지부)가 2일 공개한 성교육 관련 학부모 민원이다. 전교조 춤
북지부는 이들 민원올 ‘극우 성향 학부모의 교육 과정 간섭 민원’으로 규정하고 충북교육청에 대응책 마
련올 축구햇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청주권 학교 등에 성교육 관련 학부모 민원 10여건이 들
어빛다. 주로 전화로 하는데 교육 과정올 간섭하는 악성, 특이 민원”이라고 밝혀다.
지랄을 해라 지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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