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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상주 고교생 총기탈취 난사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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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경관하 탈취 난사
실탄4발 쇠 순경1명 사망 1명 중태
여자친구 난치-출동경찰과 대치
시간20여분 인질극끝에 검거
999년 2월 25일 경북 상주시에서 고교생이 난동올 부린다는 신고틀
받고 출동한 경찰관 두
명이 용의자가 빼앗은 권찮에 맞아 순직한 사건
앞서 용의자 임 군(18)은 경북 구미시 선산흉에 살앞는데 이미 과거에
폭력사건으로 인해 김천지청에서 선고유예틀 받거나 부친의 차량을 몰
래 타고 도망가는 불량학생이없음
경관 2명 희생
임 군은 검정고시 공부름 하다
양(18)올 보고 한 눈에 반해 “같은
사촌오빠로 지내자”며 접근햇으나 거절, 한 달동안 구애하다 실패
하고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겉 목격해 후배인 권 군(17)과 구미시
산동의 임 양 집흘 찾아가 가족을 흉기로 위협해 임 양울 임 양 아버지
소나타 차량으로 남치하없음
말이 좋아 남치지 문을 박차고 그냥 머리채률 쥐어잡은채 골고*다고
임 양 가족들이 증인하기도 함
이후 가족들의 신고틀 받은 구미경찰서 경찰 2명이 이들올 추적한 끝
인근 상주시 복콩동 모 식당으로 갖는데 이들은 식사중이없고 망보
논 역할.인 권 군이 경찰에게
임 군은 구미로 갚다” 며 거짓증언올 함
경찰은 이 얘기틀 믿고 권 군과 함께 구미로 돌아갖고 임 군은 경찰 낌
새틀 눈치천채 식당에서 임 양울 잡고 나와 인근 정미소 창고로 숨음
한편 구미경찰서 경찰은 그의 진술에 의문올 품고 다시 추궁한 끝에 임
군이 있는 곳을 알계되자 부라부라 상주로 돌아갖고
사이
상주경찰
서에 지원요청올 하없음
고교생이 인질극
WW
오J요주 @시비
신고름 받은 동문파출소 김성균 순경(30)과 김인배 경장(34)0
정미소
로 먼저 출동해 임 군을 찾아 수감올 채우단도중 몸싸움이 벌어지고 이
과정에서 김 순경의 38구경 권종이 바닥에
임 군은 이때지 노려 권충올 빼앗아 실단 1 발올 격발 김 순경이 머리에
맞아 현장에서 즉사하엿음
김 경장한터 나머지 3발을 쏘아 부상울 입은 틈올 타 경찰차흘 타고
주하려다 키가 없는컵 알고 다시 현장에 돌아엎는데
경장이 무전으로 지원요청하는길 틈고 이미 순진 김 순경의 권종올
가지고 실단 2발울 추가로 와 결국 김 경장은 수술울 발던도중 사망하
엿음
MNe
이후 임 군은 정미소 문올 걸어잠그고 임 양울 인질삼아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경찰기동대등 60여 명을 상대로 인질극올 벌엿음
결국 오후 6시 50분경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이 과정
에서 흉기로 자해지 하다가 실단 2발울 맞고 제압되없음)
이 과정에서 임 군이 위두른 흉기에 의해 임 양의 목이 다치는 부상울
입엇으나 생존함
경찰
KeSe
이후 경북경찰청은 순직한 김 순경과 김 경장올 1 계급 특진시경고
용의자 임 군은 무기징역올 선고받아 2025년 현재까지도 복역중
사건올 도운 권 군은 징역 2년 6개월올 선고받아 2002년 8월 만기출
소하워음
이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이 소지한 총기엔 방아쇠틀 함부로 못 당기게
패굉기능이 추가 총기이등올 방지하기위해 곤으로 총기름 묶어 항시
지참할
잎게 바뀌없다고함
떨어짐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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