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이 싸가지 없는 놈아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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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나경원에 “단식은 아니
조?”
김용태
‘조통 모욕한 것”
입력 2025.07.07. 오전 9.54
기사원문
이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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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만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사진-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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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님의 게시물
나경원
76시간
민주당 모의원이 나의 철야농성올 두고 온갖
조통이다.
평웨와 조통에도 나는 나의 길을 가켓다. 작년
국회개원 시 28일 만에 더불어민주당이 강제로
국회의장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올 모두 차지하고
소위 다툼이 많은 과방위원장등올 갖켓다고 햇올 때
싸우지 않은 것이 못내 후회스럽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회틀 그렇게 유린하기 시작햇기 때문이다:
그리곤 야당일 때에는 철저히 국정올 마비시켜다.
지금은? 여당인데 저렇게 동땅 가지켓다고?
한마디로 입법 폭주 국정 폭주이다. 또 이재명
대통령 재판 방단 올인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가 무너지논 것’
보고만 잇는 것이 맞울까?
다위과 골리앗의 싸움올 생각해 본다 지금의 처지논
아주작은 약한 소년 다버이지만 의회민주주의틀
지켜내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신념과 용기로
무장하여 이 싸움올 지속하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거대여당의 부당한 권력 행사와 법치파괴루 분명
이길 것이다
난 조통 따위는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