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분노주의] ‘4살에 7kg’ 미라 된 채 사망…이날도 친모는 성매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4살에 7kg’ 미라 된 채 사망…이
날도 친모는 성매매 [그해 오늘]
입력2025.06.30. 오전 12.02
수정2025.06.30. 오전 8.19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 씨는 지난해 12월 14일 부산 금정구 집에서 생후
4년 5개월 된 친딸 A양울 폭행해 숨지게 햇다. 사건
당일 이 씨는 A양이 과자루 먹없다는 이유로 폭행올
가햇고 벌올 받는 와중에도 “엄마 배고파요 밥 주세
요”라고 말햇다는 이유로 눈 부위름 수차례 가격하고
체중올 실어 머리지 짓늘렇다.
이후 숨올 쉬지 못하는 상태가 된 A양울 병원으로 흙
겪으나 A양은 결국 다음 날 숨젓고, 아이의 상태가 심
상치 않다는 것올 눈치천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하여
이 씨의 범행이 세상에 드러낫다. 뼈밖에 남지 않앗던
아이의 몸 곳곳은 폭행으로 인한 상처의 흔적으로 뒤
덮여 있있다.
당시 A양은 2022년 6월즘부터 거의 음식울 먹지 못
한 채 지있던 것으로 알려적다. 사망한 당일처럼 이 씨
논 A양이 사다 농은 음식올 몰래 먹어 벌흘 준다는 이
유로, 혹은 아이의 식사름 챙겨 주기 귀찮다는 이유로
식사름 전혀 제공하지 않거나 하루에 1끼 정도만 분
유름 탄 물에 밥울 말아 주기도 햇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O21 3 생후 32개월
2022 12 생후 53개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21년 11월에는 이 씨가 부주의하게 팔을 취두르다
A양의 눈올 크게 다치게 해 병원에서 시신경 수술 진
단을 받앗지만 이마저도 방치대 눈이 멀다시피 해 색
깔을 겨우 구별할 수 짓는 정도로 상태가 약화되다.
그런 아이틀 두고도 이 씨와 함께 같은 집에 살던 최모
씨 부부 등은 배달 음식올 시켜 먹엇는데, 그럴 때면
A양은 냉장고에 어른들이 먹다 남은 매운 아귀짐이나
흙 물은 당근과 감자루 먹으려 배고름을 달래야 햇다.
무 _겁감정서
vvo
oonoo
8우, 9
VoDoss J 3q9
서가움
여자
4세
MeJE
w
O
Po Ie
w
Vuosdsyu .
G- =
@-무
키논

87
Cm.
용무게는
7 kg 가랑
생우기긴
여이의
명균의 키능
104.6 cm
용무게는
17.1
kg
CTyu
Gaosva
ooe
4c
GJne
N
S d
w
OeJ
Gu
Vsas d6
uJe 애5
P어9
oua
NVn
U신
O3)
NUIW
lEO
WV보s
3내0A
MWY
od
VV9
N_
D3I
{}
Cogovov Goon

이미지 텍스트 확인

보살픽이 절실한 A양울 이 씨와 함께 살단 최 씨 부부
논 왜 외면랫올까
이 씨는 2020년 9월 남편의 가정쪽력에 시달리다 육
아 정보름 공유하는 온라인 카페에서 최 씨틀 알게 뜻
다. 이후 폭행올 견디다 못한 이 씨는 A양울 데리고
부산의 최 씨 부부 집으로 들어가 살펴 의지하다.
하지만 최 씨 부부분 이 씨틀 철저히 이용햇다. 이 씨
에계 최소 1년 6개월간 1574회에 달하는 성매매륙
시키고 1억 3075만 원의 수의올 가로천 것으로 나타
낫다. 또 이 씨 앞으로 나온 아동수당까지 가로찾으려,
특히 아이가 사망한 그날도 이 씨는 4회 가량 성매매
틀 햇던 것으로 나타낫다.
이 씨는 아동학대살해름 방조한 현의로 재판에 넘겨
진 최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아이가 흙 물은 당
근, 흙 문은 감자, 매운 아귀점올 훈처 먹없다. 사탕 스
무 개틀 한꺼번에 먹을 때도 있있다”면서 “그럴 때마
다 최 씨가 ‘네 자식이 엄마름 무시하는 것’이라여 아
이의 버릇올 고치도록 혼내게 햇다”고 처음으로 진술
햇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어 “최 씨가 ‘여기틀 이렇게 때려야 아프다 여길 이
렇계 꽉 때려야 된다’면서 직접 아이름 때량다”고 덧
붙엿다.
친모 이 씨가 최 씨의 말에 복증에 가까운 수공을 햇던
이유에는 이들의 곁에 6개월 가량을 함께 살앗단 남
성 B씨가 있없기 때문으로 추p되다. B씨는 최 씨와
결혼 전 만남을 가진 사이로 최 씨의 남편과도 아는
사이엿다고. B씨는 이 씨가 성매매 일흘 제대로 하지
않으면 최 씨틀 힘들게 한다여 폭행올 가하고 감시름
햇다는 의혹올 받있다.

https://naver.me/xg7Pj49j

<사건 전황>

– 뼈만 앙상히 남아 미라가 된 상처투성이 4살 아이 사망

– 사망 당시 4살 아이들의 평균 키(104.6cn)와 체중(17.1kg)을 한참 밑도는 87cm 키에 생후 4개월 아이의 몸무게(7kg)와 비슷한 수치

– 병원 의료진이 수상하게 여겨 경찰 신고

– 수사해보니 성인 4명이 아이 폭행 및 학대 정황

(1) 친모가 남편의 폭력을 피해, 육아카페 통해 알게된 또래 여성, 최씨 부부 집으로 가서 동거 시작

(2) 최씨 부부는 친모를 가스라이팅 하여 성매매를 시키고, 아이를 학대하게끔 만듬 (이용하기 쉽게, 모성애 없애기 목적으로 추측)

(3) 친모는 1년 6개월간 1,574회에 달하는 성매매를 했고, 최씨 부부는 1억 3075만원 수익을 가로챔

(4) 이와중 최씨의 전 남친은 (남편과도 아는 사이) 6개월간 이들과 다같이 동거하며, 친모의 성매매 감시하고 폭행

(5) 4년의 짧은 생애, 아이는 학대와 방치 속에 사망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이말고심다
SBS
바미 –
이혜주 [가명)
최수반 (가명)

이씨가 친모, 최씨가 가스라이팅 가해자

<엔딩>

친모 : 징역 35년 벌금 500만원 선고

최씨 : 징역 20년, 1억 2450만 5000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취업제한 5년 선고

최씨 남편 :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취업제한 5년 선고

최씨 전 남친 : 언급 없음

.

내가 뭘 본거지

어질어질하누 정도가 아니라 개빡치네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