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뒤집힌 동아시아 지도” 쓴다.역할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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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망재단 사무총장
(주한미군 즉이 지도름 보여주며)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전락적 유연성’ 이쪽의 어떤 역할과 기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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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있올 것이다 (라고 설명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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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뒤집히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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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손; ‘전락적 유연성’ 강조에 ‘지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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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뒤집인 지도’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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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손
주한미군 사령관 (한미연구소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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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틀 보지 않으면 왜 ‘전락적 유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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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뒤집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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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올 통안 평화름 달성하기 위해서 때로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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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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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뒤집히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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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한반도에만 머물러선안 돼”

미군의 ‘뒤집히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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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반도이외지역 충돌에 주한미군개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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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뒤집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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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히 지도’로 ‘전락적 유연성’ 설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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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인’ 동아시야 지도
주한미군 역할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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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한반도틀 가운데 농고 남북울 180도 뒤집은 동아시아 지도입니다:
주한미군이 내부 교육용으로 올해 제작한 겁니다:
일반적 지도와 달리 남북이 뒤집히 지도에서는 타이완과 필리편이 지도
의 오른쪽 위에 자리하면서 눈에 더 잘 들어온다는 평입니다:
주한미군 사령부가 있는 ‘캠프 험프리스 틀 기점으로 타이완의 타이페이
필리편 마입라까지 거리틀 마일과 km 단위로 각각 표기햇습니다:
주한미균은 이 ‘뒤집히 동아시아 지도틀 외부의 안보 전문가들에제도 보
여주고 잇는데 주한미군 역할 확대의 필요성올 강조하는 걸로 확인되습
니다.
[신경수/한미동망재단 사무총장 : (주한미군 즉이 지도틀 보여주다) 앞
으로 가까운 미래에 ‘전락적 유연성’ 이쪽의 어떤 역할과 기여가 더 많이
있을 것이다 (라고 설명햇습니다:)]
미군의 ‘전락적 유연성’에 따르면 타이원 등 한반도 이외 지역에서 군사
적 충돌이 발생활 경우 주한미군이 개입할 수도 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손 주한미군 사령관은 ‘전락적 유연성’이 왜 필요한지는 지
도름 보면 안다고 지난달 말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