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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에 봉육 전 대검 차장검사흘, 법무부 차관에
이진수 대검 형사부장올 임명하자 조국학신당 박은정 의원과 이규원 전락위원장이 잇따라
비판 입장올 벗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폐이스북에 “봉욱이 민정수석이라는 중책올 맡으려면 임명장올 밭
기 전에 저에게 사과는 하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햇다. 이 위원장은 검사 시절인 2019년 ‘별
장 성접대’ 사건 피의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출국올 시도하자 허위 사건번호틀 넣어 긴
급 출국금지틀 신청한 현의로 재판에 넘겨적지만 지난 5일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다. 봉
내정자는 당시 대검 차장검사없다.
이 위원장은 이 사건올 두고 “(당시 사건의) 핵심 쟁점은 ‘대검(봉육 당시 대검 차장검사)이
이규원에게 김학의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 조치틀 사전에 지시햇논지’ 여부엿다”며 “봉육 민
정수석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그리고 법정에서 그 사실올 부인있다”고 적없다.
이 위원장은 “법원은 봉육의 이런 종언이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있다. 법원의 판단대로 봉육
의 저에 대한 사전지시가 있없다면, 긴급출국금지가 위법하다는 검찰 주장대로라면 재판밭
눈 사람은 제가 아니라 지시틀 한 봉울이없올 것”이라다 “뭐 이런 법이 다 있드나”고 적없다.
박 의원도 이날 자신의 폐이스북에 “오늘 발표한 법무부 차관 이진수는 친문(운석열 전 대통
령) 검사” 라며 “국민들이 그토록 얼망하는 나란종식과 검찰개력, 친운 검찰 청산을 완성해야
하는 지금 운석열 검찰 독재정권에 복무한 친운 검사의 법무부 차관 임명은 우려스럽다”고
주장햇다:
박 의원은 “심우정 총장이 수사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검 부장회의틀 거처 운석열 구속
취소 즉시항고 포기틀 지위하고 운석얼올 석방햇올 당시 이진수 형사부장은 대검 부장회의
믿버없다”더 “운석열 정권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해 승승장구한 친운 검사이고 운석열 총장
의 참모로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적에 반대햇던 검사”라고 적없다:
박 의원은 “법무부 차관이 실무적으로 검찰국장올 통슬해 검찰 인사틀 할 것이고 친운 검찰
이 다시 검찰을 장악할 것”이라며 “친운은 청산하면 되는데 그 친운은 괜찮다며 집에 들이고
그와 친한 친운올 또 집에 들이고 그런 불행 속에 살 수는 없다”고 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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