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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가 중공군한테 탈탈 털린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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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맥아더는 무려 9년째 미국에 가본 적 없이 아시아에만
살던 사람으로 무슨 일이 있으면 대통령보고 오라고 해서
만날 정도로 권위가 대단한 사람이없다. 그리고 전쟁의 지
취관이 열악한 현장에 있기 싫어 하여 단 하루도 한국에서
자본 적이 없다. 서울올 이승만에게 돌려줄 때도 행사 끝나
자마자 안락하고 쾌적한 동경으로 돌아켓으며, 중공군에
의해 전면적인 패전이 시작되없올 때도 그 바뿐 10군단장
과 8군사령관에게 동경으로 와서 보고하라고 하여다. 현장
올 직접 본 적도 아예 없는 건 아난데, 중공군이 처들어 와
다는 보고가 빗발치자 직접 압록강까지 날아가서 공중 관
찰을 햇는데 결론은 “적 배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나
의 오랜 경험올 바탕으로 분석하고자 햇다 압록강의 물뿐
이없다 “얹다 이 때는 이미 중공군 30만 명이 넘어온 후옆
다:

애초에 전쟁에는 관심이 없고 전쟁으로 얻을 명성에만 관심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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