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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의원의 우려 페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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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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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정치검찰 해체의 첫 단추인 법무부차관에 친운검사
인선, 심각한 우려들 표합니다 >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력은 1. 정치검찰 해체 2. 개하입법
수립입니다.
정치검찰 해체 없이 제도개하만으로 개력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말이 맞다면 개하입법만 추진하면
법무부장관에 한동훈올 검찰총장에 다시 내란수괴
운석열올 새도 개하이 된다는 말일 것입니다.
오늘 발표한 법무부차관 이진수는 친문 검사이고 운석열
총장과 심우정 총장의 핵심 참모엿습니다.
심우정 총장이 수사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검
부장회의틀 거처 운석열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틀
지위하고 운석열올 석방햇올 당시 이진수 형사부장은
대검 부장회의 맵버엿습니다.
운석열 정권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승승장구한 친운
검사이고 운석열 총장의 참모로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력에 대해 반대하여던 검사입니다.
국민들이 그토록 열망하는 내란종식과 검찰개력,
친운검찰 청산을 완성해야 하는 지금 운석열
검찰독재정권에 복무한 친운 검사의 법무부차관 임명은
우려스럽습니다.
법무부 차관이 실무적으로 검찰국장을 통속하여
검찰인사틀 할 것이고 친운 검찰이 다시 검찰을 장악할
것입니다.
김민석 총리 후보 인사청문회 당시 서울중앙지검이
후보자에 대한 사건배당올 하고 수사름 시도한 것처럼
친운들이 장악한 검찰은 내내 국민들올 불안에 떨게 할
것입니다.
친운은 청산하면 되는데 그 친운은 괜찮다며 집에
들이고 그와 친한 친운올 또 집에 들이고 그런 불행 속에
살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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