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사랑의 지우개

그
{품
곁
“
@
꿀
[
4
*초 오 쫓 오 휴 7 = B S 섭 –
#흡 캠바 7? #네 511 – =
presented by Hinobori Yawa

으아~
연
군
!?
기대
사
뛰아 7야?
오늘 도시락은
하지마!
어떤데 그래?
이런 거
괜찮잡아
보여주고
코이켜의 형이
민드 도시락은
싶지 않아
재미있어서 매일
기대하고 있어
민가
우앗
직히있논데
미안해
앗
꿀

코이데 이추키
으
코이켜
나의
1
이추키
앞
나스키~
그 도시락에
형의
내 젓가락도
늘어있지 암앞니?
이름이다

그런 거
하고 있없어?
잠깐만
그기
무조건
미신 .
어
사라질 때까지
전부 다 쓰면
좋아하는
뛰야?
사랑이
사람의
이루어진다고
이름
햇없다?
나도 그런
마법갈은거
좋아하늘데~
나랑 갈네s~
저 녀석 형올
가끔씩은
왜 내 임에서
좋아하는 계
함께
먹으리 하느기야
어제도
불일 다
밖으년
진잔가 —
군
와잡아!?
돌아가라고

‘0
류
#
나스키는
나는 같이
부끄리위서
밥 먹고 싶어 ~
맨난 그만하라고
말히 지만
용?
듣고
너논
있어?
분명

부탁할 정도로
부끄러운 겉
맞는
알면 처음부터
말이에요
쓰지마
야자와
카나우
인데요 .
그 낮에
있엿년 .
지우개에
이름 적어문 거
아무에게도
“미리
말하지 않앞으면
말해두지만
해서
형은
포기하는 게
좋올 거야
정~말
피곤한
예들 늘어
사람이
니까

매일 6시에
“고마운거
아냐?
억지로
깨운다던지
아냐 휴일에도
그런다니까?
게다가 나한데
계~속 신경올
오늘도
씨서 괴로위
핑계틀 대떠
거어노
앞없지 .
학교에서는
그만하리고
말해도
미안
예전에 형한데
피근해
이자친구
잠시동안
생겨올 때는
이친에계
라고 차인
가입어서
보양이야
다행이없지반
후반
하지만
곁과적으로
행이 도시라운
나에계 더욱
만들어 주논데
우리
집중하게
부모님은 요리롬
되이서:
도시락이
잘 못하니까

나
이제는
사랑이라기
보단 괴롭힘에
가깝잡아
화화
차일만하지
필리티가
수수께끼인
이런 식으로
정도로 높아서
넘어가
다듬 늙려대고:
사귀년
버리고
분명히
그런 게
귀찮을 기야!
형한터
십으면
및 번이나
말임지만 요즘엔
완전
괜찮아
보여: !
그럼-
좋앞어

두 사람이
사업 수 잇도록
도와줄게
최근
학교에서도
여자친구가
너무 신경올
있으면
많이 씨서
응!?
그쪽으로
귀찮으니까
갈베니
재미있올 거
너처럼 형과
갇기노 하고 .
무관한 사람올
뛰어; ?
고백 성공까지
이끌어
보는 것도
하지만 난
너라면
고백하는 건
괜찮율 것
뭐 의지로
무섭다고
같앞는데 ~
시키신
해야 되나 .
않울게~
그냥 보고만
있어노 좋올 것
같아서 .
힘이 그
모양이니까

금방 해어지니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기왕 사길기면
수 있어:.
오래 가능 사람과
사귀는 게
이상하게
그게
헤어저서
아니라l
행복햇으면
낙담해
종계어?
있으면
당연하지
귀찮으니까!
네가
형 좋아
더
좋아
움
하잡아
하잡아]!?
뭐
!2
얼마나:
아닷
기E”

들어는데?
무슨 얘기 햇어?
무슨
살앉다 .
이야기블
나는 오늘도
쪽에
하느지논
젓가각흘
설어버려서 갖고 앞없에!
못두없대
핑계 대느계 너무 어설떠
너 바라보기만
내가 교실에
해노 좋다고 햇지
없어서
찾고있없대
이자친구가 생기면
이사친구와
화가 나지만
귀가한 때도
진짜
공남대는 겉
형은 1지 인기가
위원회가
그만 좀
본 수도 엎논대
없없으면
햇으면
많으니까 .
따라앞을 기야

역시
부탁할게 .
괜찮아 ?
그럼~
그래서
형의 이상황에
가까위지는 게
좋직어
것보다
885
내가
애니메이선
좋아하는
시작하니까
타입~~?
나춧키랑
보고싶어~
갑자기
왜
나는 항상
네계 수고하고
“”뭐 좋아하는
있고
나입운 압리
준다년
오늘점도는
아! 벌써
들어바
시작햇으나까
히:
너날
나 이 애
옆자리에
그게 노대체
좋아하는
앉아!
민 말이야 !
거야?
좋아해~

모두의
마법의 사자
평화혹
수호하기
레인저 레드
위해
오늘도 적올
물리치자-!
어떡하지
이 부상으론
레드
더 이상 싸율
괜찮아-
수 없어
까아!
불루의 마법은
대단해!
이것으로 다시
치유의 힘인걸
싸율 수 있어!
이게
불루-!
뛰야 .
가족이 이길
좋아한다고
하니까 무섭네:
간다

이건
애니메이선
이니까
나는 마법갈은거
못쓰니까 안되는
거 아냐 ?
애초에 지금
정말 여자친구
없느거 맞아 ?
그럼
있으면 매일
가볼래?
나한데만
눕어있지
양랫지
어?
예전에는
어자피 앞으로
여자친구
너는 형과
나도 집에서
좋계다 –
집에 자주
그래서
적극적으로 관계률
이야기해보고
갖있으니까-
맺어야 하니
싶어
내가 따라가도
되젯어~!?
이렇게
나조키가
초대해주는 건
권유하는 거라면
처음이고:
무조건 가켓지만
게다가
어디 이상한거
아냐?

나는
‘맞아?
아니라고!
그때 그
지우개
그렇다면
아이잡아
역시
친구구나
어 친구도
아난데
왜 집에: ?
친구
뭐 아무튼
나르키와
사이중계
지내취서
말도
고마위
안쇄
이쪽으로
있어야
내가 없는 게
낫켓지?
돕이 오다고 햇디니
우리
임마가 테이크률
부모님은 요리
구위주싶어
못하시논데
굉장해

대신
엄마는 항상
생일감은 날
일하느라
내가 게이크
바쁘니까
구위주장아
집안일은 서물러서
도와주다 보니
그게 더
잘하게 되없어
대단한 거
같은 데..
하~ ~
집이 엉망이
나스키도
뭐
집안일은
덜 것 같아서
보 여주고
싶어9
못하지만
싶는
말이야.
거야
하라고 하면
할 수 있어
건들지마
사이증게
지내서 좋켓네

안
당연하 것저럼
주은데?
부끄러워하지
그건
않아도
야자아잡아!
형이 없없으면
우리들
야자와가
즐계다고
엄청 싸우고
먼저
이상한 소리
생각하늘데
그때마다
그맛잡아!
하지마!?

오늘은
고마워어
빨리
지녁밥만 만들고
맞아!
애니데이선 보자!
혹시
어떻게
마법런
알앞어
마법의 사자
벌써
좋아해!?
!?
레인저말야?
몇번이나
빨잡아
아
앗:
아
그:
게

그후
형은
동지가
있없다는
사실에
기뻐하다
우리랑
헤어진 후
밤울
급히 전편올
이 녀석
곡 마법렌
새워가며
빌려
저질럿구나
라인을
이야기틀
다 본 것
라고
교환하고
나누고
같다
생각햇는데
있있다
싶다고
휴날
야자와
로부터
라인
엄청나게
9
많아
7여?
Ge3′
}보다
잘 되고
있는 것은
라며 전혀
다행이라고
부럽지 않은
생각햇다
자랑을 해서
반응해주기
곤란햇지만
49301
O03
코이켜
이초키
Ni 0
‘어단불고
상u보터
wuyeTioa
‘`어씨
‘yo없o요
‘여요u2
어048)
roe

지기
야자와
야자와양은
머리가 짧은게
더 어울길 것
같은데
땀울 많이
흘리논데
하지만
더우면 머리블
불무는
자고는 게 어때
자흘
머리가
게요
기니까
야자와 아직도
지우개 하고
있엇구나
뭐 상관
없으리나 .
왜냐하면
할꺼면 제대로 해!
이름 적어 농은
길 버리는첫노
싶으니까
내 것만
나춧키 군은
작아
실패작올
다 먹엇잡아
카나우 너무
노골직인데
기분 나뿐
엇
초골렉이네
굉장해.
발견타인의
답레야
그런데
카나우 이제
슬슬

고백해
오늘 하자!
빨리
행동한 놈한데
뱃기면 그대로
형 발견타인
끊이야
데이 때 초홀핏
많이 받있으니까
올
그리고 나면
형과 둘이서
카나우는 사귀면
카나우가 가서
돌아갈 수
필 하고 싶어?
말하는 기야!
앞게 해줄게

흐-음
나중에
하지만
어떻게 횟는지
겪러 해줄게!
안되면
뛰어
알리쥐
몰래
따라가니까
알게 되직지만!
힘내라
카나우

여기에선
말햇나 !
잘 들리지
않지만 !
반용으로
알 수
형이
없없으면
중계다고
생각하늘데!

만약
사귀게
H스FHIH
되다면

나는
평범하게
웃올 수 있다면
그거로 충분할 것
같은데: .
역시
데이트
정도는 해보고
싶율지도: .

걷기기
최신기사
주목
NEwsd
특집
인도에 차량이 올라라 고등학생이
사망’
사고 직전 운전자 의식 소실
가능성도
그건
지금
형이
그날
그러고
그래도
생각활 게
너무햇어
카나우는
고백의
보니
아난 것들
와 같은
답장울
밖에 생각활
들없켓지
수 없없다

PT스’보’한a
말해야
무연가루
#t”=
카나우에게
켓다고
생각햇다
NV회
그치만

이러지
어쩌지
그리고
민기 어둡이
생겨나고
있는데
“어라
형
엄마 몸은
우웬
만들지
이것마저도
암는 게
어떻제
나앗울지도”
해야 할지
모르켓어
레드
DUD

들이서
레드가
모두의 평화루
없으면:.
지키켓다고
불루
말햇없는논데~” !
혼자서논
적올 쓰러뜨길
수 없어 ~
뭐야
울고 있어
잊은거야?
아무도 죽지
불루의 힘은
않도록
치유의
힘이라는 걸
둘이서
자자
돌

코이키
이번주에만
3번째
아뇨 그냥
지각이야~~
늦잠인데R”
이유나
늘어보자
한 달만
학교
니 지금까지
지나도
사람들은
어떻게
적용해버리는
일어난기야
것 같아
신경 쓰는 건
뭐 나도 같은
‘기것해야
반 친구의 형이
몇 주정도
죽없다고 해도
일테니까
그게,
엄마가 만든
도시락인데
우와
코이키
먹울기야
뛰야 그건
60

먹울기야!
일때문에 바쁘신데도
이튿 아침에
만들이주싶거든
밥상분만
아니리 모든 게
코이키네
엉망이야
밥상은 어떻계
된거야 ?
방울
청소하려고
빨래들
하면
하러고 하면
세탁기가
청소기는
막혀버리고
거품올
막히면
토하녀
울부짓는구나
죽어버리고
미인해
엄마도
할 일올 찾아서
열심히
나처럼
집안일올
되버리는 겉
하고 있지만
보면 역시 같은
아하하
유전자구나 싶어

왜 너가
사과흘
하는 거야
하지만
계속
무슨 말울
민가루
해야 합지
말해야
모르켓어서
짚다고
애초에
생각하어:
내가
괜찮아
아냐
형이 없는
창피햇으니까
나날들은
내가 원햇당
거고 .?
맞아
형은
불만이
진짜
맘앗없지

왜냐면 안람으론
일찍 일어나는
못 일어나잡아
그렇다고 해도
습관은 기르는 게
쉬는 날까지
종고 ~’
깨우지는
암젯지햇는데
[FI[“5
친구름 사귀는
신입생이라서
게기가 되있으면
혼자있지
그런 거
해서 !
암울까
민페라고
걱정되니까~!
도시락도
하기도 햇고
여자친구
가족올 소중히
나스키블 나쁘게
여기지 암는
말하길래 화름 냄더니
사람은 없어:
하긴
확실히
피곤하다다
그래서 완전히
싶은 부분이
싶어할 순
있없지만
그렇게
없없다고 할까
좋아하는
애매하게
점도 있없나
만들어 버리는
게 치사해서
틈

정말
싫없어:
이것만은
잠깐
정말
이렇게
월 줄
알아서
눈데

보고 싶지
바꾸고 싶은
어색한 반응이
암은 표정만
과거로 돌아갈
가슴에 박히다
짓게 되어
수 없는데도
여기까지는
그렇게
원하지
말하먼서도
않분다던가
그런게
형편 증계
험오스러올
이렇 거면
정도로 제멋대로
차라리 예전
그대로엿다먼
좋앞올 팀데
왜 네가
나르키
떠오르다-
사과하는
미안 .
내가 너클
거야!?
탓하는 줄
미안
알앉어?
그러니까
그래

나는 진심으로
년 진심이없고
우리 둘 중
너들 응원없어
열심이없으니까
한 명이라도
꼭 이루어
이런 일이
손올 몇다면
젊으면 좋짓다고
그결 알게
일어나지
생각햇없는데 !
덜 때마다
않앗올 텔데
이런
연심이라든지
형제에 대한
불만이라든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로

‘엇아켓
{적튼- 고
극반터
옷고 미런터
진즈오먼서
친구듬곤
단지
그정도의
감정으로
정말 사람이
사라질 줄은
몰찾어 !
보든 것?
월몸빛터적
‘시업기간터
(청로결 권합하 |
친구표손
더리기기
시간큼 +자하7
싶지다
계고 서
알고있어-
너도 계속
남피 일이라면 나도
싱각운 참
분명 그램물 거야
집요 옆집마
미놓

형의
여자친구도
너는]
아니니까]]!

그 뺨
이빨이
때리기는
그 후의 일은
부러진 게
솔직히 기억이
아난가 싶올
잘 나지 앉듣다
정도로 아파다

여유가
그저
없없다고 해도
다음 날 아침
사과하는 김에
그런식으로
화틀 내불까
쌓이 이렇계
말하는건 아니다
되어 있어서
햇지만
싶없다
그 일이
라인
있없면
정도는
그날 이후로
핸드쓰이
뒤/기에
해야 하지
카나우는
(말울 결기가
학교에 오지
이런 곳에
힘들어서
햇는데
않앉다.
으맛
그런데
아직 전원이
잠금화면은
켜지는 건기 –
나구나
라인
독 내용도
끄로필도
기북하켓지만
카나우와의
역시나
특울 바불까
기북하고
그나지나
핸드문에
잠금 좀 걸어
암울까
fw
@nB (치)
장

카나우
Q C
이게 뛰야
내가 친 게
아난데
7 5
Ii:
좋아해요
13″ 4″}
나중에
보내려다가
그런
그대로
죽어버린 기야?
웃기지 마 “
왜 겁울
먹은거야
이제 와서
이런 걸
알아창자 아무
네가 말햇더라면
소용 없잖아 -!
그날이 바뀌없올지도
모르는 데
17: 42
0a
음배j
307
좋아해요 .

내가 대신
고통스러움
분이야 “
전해취방자
아앗.
여자친구가
아니니까 뭐!?
그날 고백이
실패햇더라도
나는!
놓아 줄 수
있을 정도로
남의 일이
좋아하지
도와준 친구에게
월 정도로
않앗올 리
중요하지
없잖아!
나는
감사의 마음올
않을 리 없어!
다만 .
전하려고 햇어!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없올
뿐이야 !

으음
당연한
알앉어 .
이야기지만
죽은 자흘
과거률 바꿀
되살리는
힘도 업는데
마법은
우리논
햇되이 후회하다
사용할 수
마법사가
업고
아니다
오늘
좋아해요
라더라
모든 것울
화번 속
머릿속은
알먼서도
지켜출 리가
영웅이
멋대로 혹시나
없기에
여전히
햇볕 이야기률
그려넘다

뭐!?
내가 어젯밤에
라인으로
들이 사귀논 게
말햇어~!
진짜야:?
언제부터 .
그래도 항상
아니
고마워어
오늘은
내가 쓸테니
스시 먹으러
가자!
뭐라노
사줄 테니
잠깐 늘럿다 가
위험행
어제 카나우네
집 근처에서
사고가 낫잖아
굉
우와
데이느 사진
종네
같은 거 정말
필요없다니까
그래도:

이젠
이률 순
사라저버린
예정쨌면
없지만
미래틀

그러나
바보 형의 최후름
적어도
완수하러 맞어
나는
카나우가
말할 수 없어
살아있어서
나행이라고는
하지만
카나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니까 “”

오늘 방과후에
어.?
시간 있어?
요리
가르처쥐
아니 먼저
빨래와
청소름
그러네: ?
내 용돈으로
고용할 수
괜찮지만
있울려나:
기정부가 되는
기분이야;
괜찮아
친구 할인으로
공짜로 해줄게
[표30900(]
8p
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