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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결혼식 아이 아파서 불참 그리고 절연
조회수
2,018
작성일
2025-05-07 17.53:25
절친 결혼식 당일 5개월 된 아이 고열
남편에게 맡기고 준비하고 나뭇는데
남편도 아프다고 아이름 못보켓다고
다시 연락와 집으로 돌아갖어요
결국 결혼식 참여률 못햇조
그리고 친구에게 사과의 문자와 전화지 햇어요
사정올 설명햇지만
신혼 여행 후 돌아와서 정말 소리치면서 저에게
화지 낫어요 알고보니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 아주 민망한 상태
옆고 친구 입장도 이해가 갖지만
저 또한 서운햇습니다
그 뒤로 저논 절연 당햇는데 다른 친구가 다시 사과하길 바#으나
저논 사과루 한 입장에서 다시 하고 싶지는 않앗고 그 뒤로 연락올
끊없습니다 (축의금은 주없습니다 )
다른 분들 같으면 어떻게 대처 하석올까요
남자들은 안그러던데 먼저 결혼한 여자들은 어찌 그리 핑계가 많은지
애 아프다는게 무적 핑계라서 남용한거 아니나
VS
나들이 결혼하고 애 안낳아화서 모르나본데
변명이 아니라 실제로 애기논 자주 아프고 손이 많이 간다
미혼녀 vs 기혼녀들 사이에 싸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