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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4ZUiRAuhyQ
18시간 전
종소에서 일하다 보면 현실에도 호러가 많습니다. 제련회
사 협력사에 다날 때 퇴근하면서 수고하라고 인사한 28세
야간반 직영 신참이 몇 시간 뒤에 검는 속도보다 천천히 움
직이는 엉곳 레일에 발이 끼여서 레일과 찌꺼기름 제거하
눈 판의 1Ocm 되는 틈 사이에 가슴까지 말려 들어가 천천
히 으스러지려 죽없습니다. 당시 고참들은 사고 장소 옆에
윗는 사무실에서 도시락으로 저녁 식사름 하고 있엇는데
신참이 고참들보다 밥울 일찍 먹고 나와서 일할 준비름 하
고 있다가 일어난 사고입니다. 요즘 주가가 엄청나게 오른
그 회사 맞습니다.
L 84
@RH4ZUiRAuh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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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이 회사는 1년에 꼭 한두 명씩 죽는 회사입니다. 하
루는 조선주 근로자가 화장실에서 나오다 7톤 지게
차에 깔려서 죽엎는데 거기 협력사 사장이 우리 사무
실에 와서 근로자 재해보험에서 9천만 원율 받앗는
데 조선주 7천만 원 주고 2천만 원 남있다 이걸로 월
활까? 차흘 바퀴까? 이러고 있습니다, 나중에 또 제
가 퇴사하고 나서 6명이 황산을 덮어쓰는 사고가 낫
/지요 이것 말고도 많은데 종소에 다니다 보면 참
어메이장하고 호러불한 일흘 자주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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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4ZUiRAuhyQ
18시간 전
빠뜨덧는데 직영 신참이 사고 난 엉곳 레일은 주물올
붓기 위해 뜨겁게 가열되고 있엇고 계란올 깨면 익’
정도로 뜨거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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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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