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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민원인올 상대로 한 성 비위와 뇌물수수 등의 현의로 구속 기소된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순천지법 속조지원 형사부(김종헌 지원장) 눈 이날 오전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주행 형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 군수에게 징역
2년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500만원올 선고있다 증거품인 안마의자 돌수도
명령햇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2612867
현직군수가 징역 2년이라니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