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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회식 중말다툼올 하다 상사의 뺨울 때린 부하 여직원과 무릎으로 얼굴올 때리논 ‘니직’으
로반격한 남자 과장이 경찰에 붙잡화다.
서울 종로경찰서논 한 대기업 마켓팅부 소속 이모 과장(40 남)과 부하 직원 이모(28 여)
씨틀 쌍방독행 현의로 불구속 입건햇다고 22일 밝혀다.
이들은 전날 오후 9시 30분꼼 종로구 재동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올 마시다 회사 일로 시
비가 붙없다. 말싸움이 격해지자 둘은 밖으로 나와 다툼올 이어감논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여직원이 과장에게 “너 이리 와보” 라고 말하여 뺨울 때륙다. 이에 과장은 이씨의 머
리블 잡고 무릎으로 얼굴올 때리논 ‘니직’으로맞발앉다.
이들은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틀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하다. 경찰은 양속이 합의하
지않아 일단 귀가 조치한 뒤 추가 조사틀 벌일 방침이다.
이번 다툼으로 여직원은 앞니에 금이 갖다여 상해 진단서클 추가로 제출하켓다논 입장이
다.
17년도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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