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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정확히는 ‘털파리’라고 불리는 이 벌레는 보기엔 징그럽지만
사실 썩은 잡초나 낙엽 먹고 꽃가루릎 옮격 식물의 수분올 돕는 익충
임.
“창문 열기가 무서워요” 돌아온 불청객러
브버그
공원~아파트단지 생활공간 침범 계양 부평구서 시민 신고 잇따라
알고 보면 꽃가루 옮겨주는 익충 # 농약 살포 지양.
확산세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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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혼 기자
0 입력 2025.06.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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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23 20.05
2025.06.24일자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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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탓에 지자체에서도 모기처럼 살충제름 사용한 적극적인 방역에 나
서지 못 하는 중.
서울시에서는 약품올 사용하지 안는 친환경 방제중이라 하지만, 아직
효과는 미미한 상태.
러브버그는 7월 초 번식기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여
앞으로 매년 여름마다 출돌할 예정.
그래도 8월 좀이면 자취름 감춘다고 하니
빨리 사라지기틀 바라며 1 ~2개월 정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