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수거함에 아기 유기 이틀후 문신하러간 엄마

0
(0)


태어난 아기를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영아 시신 발견 보도가 나온 당일에도 문신을 새기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등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친모가 직접 아기를 숨지게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사망 시점과 원인 모두 명확하지 않아 우선 !사체유기! 혐의만 적용해 송치할 방침입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