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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빈차털이범…하필 경찰 잠복차량 털다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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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반차털이범 . 하필 경찰 잠복차량
털다 현행범 체포
입력 2025.06.20. 오후 1.29
수정2025.06.20. 오후 1.35
기사원문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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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
다) 가가
[스
제공 충남경찰청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올 골라 금품올 훔친 50대 남성이 잠
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하다.
50대 남성은 지난 4일 오후 8시 35분좀 충남 아산시의 한
길거리에서 범행 차량을 물색하다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양
은 검은색 승합차름 발견하고 문을 열없다.
8

하지만 이 차량에는 이 남성을 붙잡기 위해 잠복 중인 형사 3명이 있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부터 아산 일대에서 12차례에 걸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50대 남성의 신상을 특정했고, 주거지 인근에 차량을 세워두고 잠복했다.

경찰은 50대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

남성은 상습 절도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하고 지난 3월 출소했다. 누범 기간인 출소 후 한달 만에 다시 범행에 나섰다.

경찰 조사에서 50대 남성은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을 지난 11일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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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36516

12번이나 턴 ㅅㄲ가 잡히니까 술취해서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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