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분노하면서 핸드백을 바닥에 내려치는 씬에서
고현정 배우가 들고 내려친 가방이
고현정 본인 소유인 1500만원짜리 에르메스백임,
연기에 집중하려고 소품이나 협찬이 아니라 본인 가방 들고 나와서
맨바닥에 그대로 내려쳤는데
아깝긴 아까웠는지 모니터링 하면서 바닥에 내려치는거 볼 때마다 움찔움찔 했다고
드라마에서 분노하면서 핸드백을 바닥에 내려치는 씬에서
고현정 배우가 들고 내려친 가방이
고현정 본인 소유인 1500만원짜리 에르메스백임,
연기에 집중하려고 소품이나 협찬이 아니라 본인 가방 들고 나와서
맨바닥에 그대로 내려쳤는데
아깝긴 아까웠는지 모니터링 하면서 바닥에 내려치는거 볼 때마다 움찔움찔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