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통보 받은 동료강사, 마음 떴나봐 완전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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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통보 받은 동료강사, 마음 멋나화 완전히 드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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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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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밤 10시인데 지난달?만 해도 밤 71시 가까이 훨때
까지 야근 자처하면서 애 쓰더라고.
근데 저번에 원장이 해고통보햇다고 들없는데 이젠 10시
정각 칼같이 퇴근하고 예전처럼 우리한테 커피 돌리는 것
일절 없고 이어든 끼고 임용고시 준비하더라
완전 마음 덧나화 오늘 부원장이 나한터 “0O씹 완전 달라
젖다” 이러논데
나도 좀 무섭다;; 사람이 일레 바권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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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연한 거 아님? 저렇게 대우해놓고 똑같은 마음으로
일할 겉 생각한 게 더 무서움
답글
15시간전
글쓰이
아직 해고든 건 아니장아 6/30까지논 계악기간
인데
답답글
15시간전
익인3
그래서 계약기간까지는 10시 정각까지 일하
짙아 머가 문제?
답답글
75시간전
글쓰이
예전이랑 너무 180도 달라저서
답답글
7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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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필요없다는 직장에 애쓸 필요
뭐가 있어 달라져다기보단 이제
애쓰지 않느거지 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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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시간전
익인126
3에게
이게 맞음 기본만 하면서 다니는
거지
답답글
5시간전
익인224
3에제
22 이거다 나 필요 없다는 곳에
서 이제 더는 애쓰면서 노력하지
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