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반려견 비비탄 난사사건, 경찰·군수사대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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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반려견 비비탕 난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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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대 수사 나서
입력 2025.06.19.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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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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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민간인 1명 소환조사 예정 현역 군인 2명
은 군수사대 이겁.. 1마리 죽고 2마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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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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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서 현역 군인과 민간인이 반려견에 비비단을
난사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군수사대가 수사름 벌이고
잇는 것으로 알려적다. 가해자는 모두 3명으로 민간인 1명
과 군인 2명이다.
거제경찰서논 민간인 피의자에 대한 수사름 맡고, 현역 군
인은 군수사대로 이1햇다.

19일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민간인 피의자는 조만간 소환
조사흘 할 예정이다”라여 “군인 2명은 군부대로 이룩햇다”
라고 밝혀다.
이들은 동물보호법 위반, 사유지 주거침입, 재물손과 등 현
의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거제 반려견 비비I 난사 사건’ 으로 불리는 동물학대는 지
난 8일 새벽 1시경 거제시 일운면에서 발생햇다.
당시 남성 3명이 한 식당 마당에서 기르터 반려견 4마리에
게 비비단 수백발을 난사햇런 것이다. 이후 개 4마리 가운
데 1마리가 죽엇고 2마리는 안구에 손상을 입는 부당올 당
햇다.
가해 남성 3명 가운데 2명은 휴가루 나용던 현역 군인으로
밝혀젓다.
운성호(ysho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