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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7-03-14 1750
수정 2007-03-74 18.77
경찰관 5명이 한명씩 맡아 밤새 설득 . 가족에 인계
경북 영덕경찰서는 7 4일 새벽 0시20분께 영덕군 남정면 한
민박집에서 동반자살 해프넣올 벌인 이(여 대학생)씨 등 5명
의 남녀름 설득해 자살을 포기하도록 햇다고 밝혀다.
경찰조사 결과 어씨 등 79 ~ 27살의 남녀 5명은 최근 인터
넷 사이트에서 만나 채팅올 통해 동반자살올 계획햇다. 지난
77일 이들은 부산의 한 모델에 들어가 선풍기름 틀어농고
자는 방식으로 자살올 시도햇지만 새벽에 한 명이 일어나 선
풍기름 끄는 바람에 실패햇다.
거의 20년 전인디
저분덜 지금쯤 뭐하고 살고 계실지,,,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