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격자가 국방위원회 소속의 한스-페터 바르텔스 사민당 의원에게 고발하면서 공론화
2.안피멜른 (Anpimmeln), 좆으로 치기
-말 그대로 고추로 피해자의 얼굴을 후려치는 성고문.빌트플레켄에 위치한 뢴 병영에서 고발되면서 공론화

-신병들을 지하실로 끌고가 전기로 지지며 고문. 코스펠트 병영에서 고발
4.슈핀트사우펜 (Spindsaufen), 주크박스 (Jukebox)
-관물대안에 병사를 쑤셔 넣어 못 나오게 하고, 선임들이 노래! 하면 주크박스 처럼 노래 해야함
5.킬홀렌 (Kielholen), 용골 붙잡기
-해군의 가혹행위로 피해자들을 밧줄로 묶은 뒤 배 아래로 들어가게 함. 배 밑의 따개비에 갈려지거나 익사할 수 있는 위험한 가혹행위
6.무트프로벤 (Mutproben), 푹스 테스트 (Fux-Test)
-간부들 묵인하에 벌어지는 신병테스트. 주방에서 생간, 식초, 타바스코 등을 강제로 토할 때까지 계속 먹임
7. 로트아르쉬 리투알 (Rotarsch-Ritual), 빨간 엉덩이 신고식
-청소용 광택기 등으로 신병의 엉덩이가 빨갛게 터질 때까지 갈아버리는 가혹행위로 해군에서 20년 전부터 벌여왔다고 한다.
군 감축과 모병제가 합해지면서 나타난 가혹행위 들로
웬만큼 괜찮은 직장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군대에 입대하려고를 안 해서,
입대하는 인원은 정말 사회에선 갈 곳이 없어서 입대하는 수준이다.
이를 약점삼아 저런 고문이 벌어지는 것
출처
https://taz.de/Aufnahme-Rituale-bei-Bundeswehr/!5147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