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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내이금름
HELmA
BREATHD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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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되게 고민되긴 하는데 순위 의미 없이 그냥 나열하면
최고의 게임 5개
레드데드리뎀션2
최고의 그래픽과 모션, 디테일한 자연, 스토리 몰입감.
8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장 뛰어난 말(horse) 모션의 디테일을 넘는 게임은 전무.
아서 모건의 스토리는 여운이 강하게 남음.
위쳐3
2015년 당시에 매우 뛰어났던 그래픽, 완성도 있는 스토리, 풍성한 2개의 확장팩의 완성도.
역동적인 자연 환경을 구경하는 맛이 좋았고, 서브 퀘스트도
풀 더빙되었고 흥미로웠음.
2개의 확장팩의 볼륨이 어마무시하여 혜자스러웠음.
젤다의 전설 시리즈
– 시간의 오카리나 : 요즘 당연 시 되는 타겟 주목 시스템, 훅샷(벽에 줄쏘고 땡겨서 올라가는)시스템 등
모든 3D 액션게임에게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한 센세이션한 게임. 98년 게임이지만 짜임새 있는 퍼즐요소등이 놀라운 게임.
– 야생의 숨결 : 말해 모해
– 왕국의 눈물 : 말해 모해
몬스터헌터 시리즈
– 월드(아이스본) : 알다시피 차세대 콘솔 및 PC로 나오면서 시리즈 최고의 그래픽사양으로 등장하여, 마지막 흑룡 업데이트로 완벽한 마무리.
– 라이즈(선브레이크) : 휴대기기 기반이다보니 그래픽은 볼품 없으나 아본에서 더 진보한 전투 시스템과 교체기술의 존재로 전투의 순수재미는 아본보다 훨씬 나은 편.
– 와일즈 : 보류(ㅅㅂ)
GTA 시리즈
사실상 게임의 왕 (GTA6는 무조건 산다.)
gta: 산안드레아스, GTA4, GTA5정도 했었는데.
GTA5 온라인은 진정한 사이버 속 또다른 삶으로 느껴질 정도로 재밌게 했었음. 진정한 메타버스 게임.
절대 안하는 게임 부류
저는 단편적인 승부가 나는 게임류를 좋아하지 않는 편.
리그오브레전드
쿼터뷰로 마우스 조작하는 게임류는 피로감이 심하고 PVP자체를 안 함
디아블로, POE 류
과거에는 했으나 터널 증후군 생기고 나서는 안 함
오버워치, 카스 류의 PVP FPS 장르
과거에는 FPS 장르를 재밌게 했는데 이제는 FPS 자체가 이제는 재미가 없어져 버린 듯.
그런데 GTA처럼 FPS가 녹아있으면서 다른게 할게 많은 게임은 함.
국산 게임
안 함
+ 최고의 게임 반열 바로 아래에 있는 게임들은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자유도는 높으나 캐릭터 표정, 모션이 너무 구림토드 개객끼
폴아웃4
자유도는 높으나 캐릭터 표정, 모션이 너무 구림
토드 개객끼
원신
처음에는 신선하고 스토리 뽕맛도 있지만 출시 5년이 지나면서 뻔한 퍼즐, 똑같은 NPC, 돌려쓰는 모션, 유치한 스토리 등 이제는 리마스터가 필요한 시점.
발더스게이트3
원래 이런 장르를 안했지만 워낙 인기가 있어서 해보니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던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