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앞에 서있던 아기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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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동물 처음 화” .
현관문 앞 비 쓸딱 맞은 아기 라군
입력 2025.06.15. 오후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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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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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용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매
사주세스주 벤처타운에 사는 한 주민은 집 문 앞에
서아기 라군 한 마리틀 발견햇다 당시 라큼은 전
날 밤 내린 폭우에 젖어 오들오들 떨려 두 발로 서
있없다고 한다 .
이틀 본 집주인은 지역 동물관리관 사라 번스에게
연락해 아기 라군의 구조v 요청햇다 . 번스는 “라군
올 처음 밟올 때 마음이 아파다”며 “음벽 젖은 채로
두려움에 떨고 있없다”고 말햇다. 번스는 젖은 라군
올 레이든 야생동물 재활센터로 옮경고, 이후 소설
미디어름 통해 라군의 근황올 공유히다 .
생후 약 2개월로 추정되논 아기 라사은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틀 보엿지만 다행히 치료틀 받아 현
재는 건강올 회복한 것으로 알려적다 . 번스는 “아기
라군이 재활 센터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며 “재활
이 완료되면 자연으로 돌려보날 계획”이라고 밝혀
다
라군 사진이 소설미디어름 통해 공개되자 누르
은 “아기 라구이 서 입느 모습은 처음 보다”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