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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회사에서 특강해중
금수저가 하늘 특강. (15)
아무래도 연휴 직전이라서 바쁘고 피곤한데
회사에서는 직원들 모아서 특강해주는 이멘트틀 마련해품
누굴 위한 특강일까 .
첫 번째는 회사 사보에 실올 사진올 찍기 위한 특강이고
두 번째는 강사들 위한 특강이없던것 같다
30대 초반의 여행작가 아조씨 한 분이 모설는데;
21 살에 미국에 가서 대학 나와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갑자기 삶에 퇴의블 느껴
퇴사들 그만두고
세계 89국을 돌아다니다 글올 씻다고 함
뭐 . 이런 사람이 와서 특강하는데
특강 제목은 [멈추지 마라] 엿음
회사 삶에 만족 하지 말고 취미틀 갖고 자기자아형성올 완벽하게 다지라는
개 동꾸멍 찌르는 미야기없다;
이상한 소리만 짓거리고 가더니 (강의 준비도 없엿런것 같음)
자기 자랑 40% 남욕 30%6 책 통보 30%하고 .다;
막 자기 스카이다이방 하는 사진 보여주고
또 흑인 아가들 밥 먹이는 사진 보여주고
인도 같은데서 목욕 하는 사진 보여중
자긴 현지에서 돈올 조달해서 세계여행올 햇다는데 , 누구도 믿지 않음
근데;
구글림 해보니깐
화장품 회사 사장 아들이냉 , 인스타 들어가보니깐
캠퍼들이량 사진 찍은거
차 자랑 집 자랑 현금퉁치 자랑 같은거 막 돌라와있음
에후 의미 없다;
조금 더 파보니깐 우리 회사 부회장 며느리의 오빠없음
이게 뭐냐크 국 국
괜히 1시간 늑게 퇴근햇네/ /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사원들올 아긴다면
이런 이상한놈 둘러리 서게 하는 일종 없게 해략음 쫓컷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