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연하 아내 공개

박영규 25세 연하 미모의 아내
최초 공개 “유작이란 마음으로”
(살림남)
입력 2025.06.13. 오전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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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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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남’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
틀 공개하다.
6월 14일 방송되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에서 박영규가 심경의 변화
틀 켜게 된 응급실행의 전말을 밝인다:
이날 박영규는 ‘살림남’에서 데위 40년 만에 미모
의 25세 연하 아내름 처음으로 공개한다. 최근 갑
작스러운 몸의 이상으로 응급실올 찾앞던 박영규
눈 그 일흘 계기로 심경의 변화틀 겪없다며 아내
틀 공개하게 된 이유름 고백한다.
KBS 2TV ‘살림남’ 제공
박영구는 “나이 먹어서 아프니까 2 3배 아프고
죽깊더라. 그래서 ‘내가 죽올 때가 뜻나?’ 싶없다:
그러다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하지? ‘아내와 딸은
어떡하지?’ 하여 처음으로 많은 생각올 하게 뜻
다 그래서 ‘살림남’에서 마지막 유작으로 공개해
보자는 마음으로 아내름 공개하게 뜻다”라고 털
어놔 모두록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논 그동안 베일에 싸여 짓던
박영규의 25세 연하 아내가 처음으로 모습음 드
러쁘다 앞서 배우 채시라와 데미 무어 닮은 꼴로
언급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올 자아번 박영구 아
내는 등장과 동시에 우아하고 세련된 미모로 이
목울 집중시키며 감단올 자아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비연예인인 아내는 방송 촬영이 처음인 만
금 카메라와 아이컨택트틀 하고 자기소개름 하
논등 순수한 날컷의 매력올 선보여 관심올 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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