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 의원: 임명된 특별검사들 만족한다

최강육 > 이명현 특검올 잘들 모르시던데 그분이 예
전에 날리터 분이조. 예전에 아실걸요? 김대중 정부 때
당시에 병무비리 사건이라고 햇단 되게 근 사건이/장아
요 그 사건의 주임검사. 그리고 여러 가지 군 관련한 사
건을 많이 접햇고 또 지금 채 해병 사건은 군데서 벌어진
일이라서 군검찰이 나뿐 짓율 한 게 많거튼요. 그거름 확
실하게 잡아내려면.
진행자 > 군검찰에 대한 전문가 아니십니까?
최강육 > 그렇조. 그결 확실히 잡아내려면 이명현 특
검 진짜 적임자입니다.
진행자 > 김건히 특검의 민중기 특검은 수사동은 아
니라서 뭐 괜찮습니까?
최강육 > 그 얘기름 걱정하시런데 저논 그렇게 생각
햇어요 민중기 변호사남은 판사 시절에 아주 명성이나
능력이나 이런 게 아주 높앞던 분이고 김건희 특검이다
톤 특검하고 다른 거듭 어찌 보면 한 개의 사건입니다.
맥략이 다 닿아 잇는 건데 김건희 특검은 하도 여기저기
지저분하게 흩어놔 가지고 그결 이렇게 모아야 되는 사
건이잡아요
진행자 > 분야가 워낙 다양하고요.
최강육 > 그러니까 판사들의 특성이 꼼꼼하게 놓치는
게 없거든요. 그런 것들올 잘 찾아내서 정리하시기에는
아주 종은 인선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내란 특검은 역시 수사동이 어울린다고 보
시는 건가요?
@
최강육 > 그렇조. 내란 특검은 사건의 규모나 거기 등
장하는 면면들올 볼 때 조은석 특검이 검사 시절에도 그
헌 거름 보면 굉장히 흥미름 느끼면서 달라붙어서 수사
하는 스타일이엇거든요 원가 이렇계 알려진 사람들한
테, 거기에 보면 더 의지가 셈숫는 스타일이라서 그리고
또 그분이 평검사 시절부터 공부에 능해요.
진행자 > 그래요?
최강육 > 네. 적당한 방식으로 수사의 맥락올 전달하
고 이런 겉 잘하니까 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최 의원남은 그쪽 전문가이신데 세 명이다
훔족하시군요 일단.
최강육 > 네. 저논 진짜 훔족하고 제가 운석열 입장이
라면 진짜 괴로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