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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황금알을 낳는 알바생의 배를 갈라버린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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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8월21일행령 더보기
제가 박쥐갈은 행동올 한건가요? 억울해요
독어들의
선택!
Oo
2023.08.21 11.29
조회210,185 | 추천2,414
덧글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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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에서 닭강정 튀기고 판매하는 알바름 하게 팀
10시부터 5시까지 시급 1만원에 교통비 1만원 해서 일당 8만원짜리
알바엿음
돌아가면서 신다고 적혀 있없으나 실 시간 안중
점심시간 따로 없고 먹을건 미슷가루랑 물 뿐이없음
사장님알바3명 총 4명이서 일한다고 햇는데
내가일하는날 알바생은 한명밖에 없없음
한명이 당일 잠수탓다고함
그래서 사장남이랑 3명이서 일하는데
내가 판매알바름 오래하기도 햇고말을 좀 재핑게 하는 편이라 3시에
닭강정이 매진이 팀
다른 알바 말로는 항상 남아서 4시20분부터논 떨이 가격으로 팔고
알바생들도 떨이 가격으로 사서 갖다고 하는데 이렇계 매진문거 처
음본다고 나보고 진짜 대단하다고함
사장도 놀랍는지 나갈은알바생 철 본다며 앞으로도 계속 나외출수
있냐고함
그래서 오래는 못하지만 몇번은 더 나올수 있다고 햇는데 사장이 돈
올6만원만 중
3시에 마감 뒷으니 6만원만 주느게 당연하다고함
정규직이면 판매수당이 따로 있것지만 나는 일용직 단기 알바니까
일한 시간만큼 계산해서 주느게 맞다고함
그리고5일 뒤 알바름 또 햇는데 이번에는 그때보다 양울 많이 준비
햇다고 하석는데도 한시간 일찍 매진이 팀
사장 싱글병글 좋아함
그러면서 돈은 7만원 중
개같이 고생해서 닭강정 튀기고 팔아여더니 7만원? 너무 짜증낫음
그렇게 집 가능데 갑자기 누가 나한터 말을 검
시장안에서 닭강정 가게가 두개 앞는데 다른곳 사장남이/음
나보고 저번부터 일하는거 지켜스논데 너무 잘하다고 여기서 얼마
받나고 물어보분거임
말하면 안되다는건 알지만 너무 짜증나서 다 얘기합
그런더니 자기능 시급 1.5만원에 일찍 마처도 5시까지 수당다 처주
고식비랑 교통비 따로 챙겨서 하루 13만원올 주컷다고함
6만원vs13만원인데 당연히 후자 아님?
글서일하던 곳 사장남한데 다른 일자리 구햇다고 다음 시장부터는
안나간다고 얘기합
그랫더니 갑자기 이러느계 어뒷나고 손해배상 청구 운운 하다가
일용직 알바한데 그런게 어딪나고 사장이 햇볕말 그대로 돌려주니까
더이상 아무말 안함
그리고 다음 장에서 새로운 닭강정 집에서 더 열심히 해중
사장이 양울 넉넉하게 준비해놔서 매진은 안팎지만 평소 판매량의 2
배 가까이 팔있다고 엄청 좋아함
나보고 복덩이라고 15만원올 중
그래서 5일마다 알바 하고 15만원씩 받있음
3번째 일하던 날에 일이 터짐
6만원 준 사장이 나보고 박쥐 새끼라고함
사장들끼리 싸우고 난리남
내가 시장 질서들 어지럽켜다고함
그래서 열심히 해략는데 6만원주는 사장이랑 15만원 주는 사장 둘중
에 누물 선택하켓나 햇너니
지나가는 손님들이6만원 준 사장한데 너무 하다고함
끝까지 나보고 박쥐라고 회사에서 그러면 아무도 날 안좋아할거라고
악담하고감
그뒤로는 강 지처서 시장알바 관둥
참고로 닭강정 두 가게 사이논 거리가 꽤 있음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올 더 주는 쪽으로 가능건 당연한 이치 아님?
사장이량 나 사이에 유대감이 있거나 오래 일한 사이라면
그맛 돈 몇문에 회사 옮기진 않젯지만 일용직 알바에 그런게 어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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