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컴백하자마자 바로 달리는 스케쥴이군요

6월 25일 앨범 발매인데 8월에 바로 월드투어 시작이네요.

예약판매중인 앨범 퀄리티도 미쳤고, 응원봉도 곧 새로 나올듯 하고 한데, 콘서트 기획까지, 그것도 월드투어로.

저기는 소속사가 분명 신생인데 일처리하는 속도나 일하는 스케일이 신생 다운 구석이 하나도 없군요.

대체 어디서 끌어모은 조직인건지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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