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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시용의 고교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서 발단된 시비로 패싸울올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석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A군(16) 등 인천지역 고교생
30여 명이 경기도 시흥지역 고교생 수십 명과 패싸
울올 한 정황올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혀
습니다:
A군 등은 지난 4월께 SNS에I서 ‘혼올 내주켓다’며
시비틀 걸어온 시용의 모 고교생 수십 명과 패싸움
올 한 현의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과 20일 각각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아파트단지 놀이터와 시흥시 모 학교
에서 모여 서로 주먹올 위두르거나 먹살을 잡은 것
으로 전해적습니다:
1. 시흥 고딩이 인천 고딩한테 SNS로 시비 검
2. 인천 애가 혼내주겠다고 시흥으로 애들 끌고 왔는데 쳐맞고 돌아감
3. 2차로 인천 애들이 다시 30명 모아서 쳐들어갔는데 시흥 애들 4명한테 인천 애들이 다시 쳐맞고 돌아감
4. 다시 인천 애들이 소래포구에서 집결해서 싸우려 했는데, 경찰 떠서 다 잡혀감. 인천의 철저한 패배였음 (3차 패싸움 준비 중이던 시흥도 인원 50명 모였다고 함)
https://m.mbn.co.kr/news/society/32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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