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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난상토론 끝에 꺾인 김용태와
현신안
“당원 투표로 임기연장? N
0″
입력 2025.06.09. 오후 6.25
수정 2025.06.09. 오후 9.07
기사원문
김화번 기자
남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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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친운계 비토 못 뚫고 “죄송하다”만 반복한 김용
태, 자진 사되나 6월 말 임기 마치는 선택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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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내란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의
원충회에 참석해 있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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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태야 너 바지사장 하라고 그 감투 준건데 바지가 계속 주인행세 할라고 그러면 그게 되겠냐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이정도면 자기 주제를 알만도 한데 얘는 아직 모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