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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열 정부 손실보상추경안
의결: 소상공인 최대 1000만
원
김민규 기자
입력 2022.05.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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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규모 역대 최대인 59.4조원: 국채발행없
고정부 지출은 36.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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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국무회의
온전한 손실보상, 물가와 민생 안정을 위해 36조4천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다. 약속드린대로 손실보상금을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해 드릴 것”이라며 “지출 구조조정과 초과세수를 활용해 국채 발행 없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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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는 되자마자 36조4천억.
저때는 자영업자 뿌린것만 업체당 700
왜 그들은 13조 지역화폐 뿌리면 나라 망한다고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