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아기를 키워본 사람과 안키워본 사람의 반응이 다른 글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너무 열받아서 59일 아기한데 분유 200 먹엿
논데 죄책감들어
여시
9
0 21.20
@ 79
4.7kg 아기인데 평소에 130 3시간 반 팀으로 먹이거튼
근데 먹어도 먹어도 계속 더먹으려고 청얼거려 평소에
논 열심히 달래서 자제시키논데
오늘 너무 열받아서 강 어디 먹고심은대로 먹어보라 싶
어서 계속 먹엿어
200정도 먹이다가 정신차리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뼈
엇는데 그래도 더 먹고 싶다고 난리
트림시키논데 오징어굽고 게워내고 하는데 너무 죄책
감들어;

아기를 키워봤으면 어떤 심정인지 이해가 되고

아기를 안키워봤으면 무책임한 부모로 보일 수도 있다고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